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 연합뉴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광주를 찾아 청년 영화인들과 만나 지역 영화산업 현황을 살폈다. 김 대표는 광주독립영화관에서 독립영화를 관람한 뒤 현장 영화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참석한 영화인들은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예술 인프라와 지역 영화 지원 예산 삭감으로 인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한, 장기간 안정적으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과 독립영화관, 영화제, 시네마테크 등 공동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김 대표는 9월 19일 청년의 날을 맞아 광주에서 독립영화를 관람하고 청년 영화인들과 직접 대화하고 싶어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독립영화를 비롯한 한국 영화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당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안도걸·김용만·조계원 의원과 백재호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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