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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동춘 LG화학 CEO, 1억 규모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실천

AI반도체, 자율주행, 차세대 디스플레이 확산에 발맞춰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기 위해서다. 김 사장은 "LG화학은 미래 신소재 분야에 대한 치열한 집중을 바탕으로, 모든 역량과 기술을 투입해 기술 중심의 고부가...

김동춘 LG화학 CEO, 1억 규모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실천

취임 후 첫 자사주 매입…주당 29만6737원에 336주 취득

중장기 성장 및 주주가치 제고…고부가 첨단소재기업 도약

김동춘 LG화학 CEO(사장). 사진=LG화학

김동춘 LG화학 CEO가 1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 책임경영 실천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LG화학은 김동춘 사장이 지난 25일 장내 매수를 통해 회사 보통주 336주를 주당 29만6737원에 취득했다고 밝혔다. 총매입 금액은 약 9970만원이다.

김 사장의 자사주 매입은 지난해 말 취임한 이후 처음이다. LG화학에 따르면 이번 매입은 기업의 중장기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김 사장은 취임 이후 ‘기술전략형 CEO’로서 기술 장벽이 높고 수익성이 좋은 고부가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이의 일환으로 전자소재사업을 2030년까지 매출 2조원으로 확대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AI반도체, 자율주행, 차세대 디스플레이 확산에 발맞춰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기 위해서다.

김 사장은 “LG화학은 미래 신소재 분야에 대한 치열한 집중을 바탕으로, 모든 역량과 기술을 투입해 기술 중심의 고부가 첨단 소재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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