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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동우 우리공화당 진주시장 예비후보 "남강의 기적, 부자진주 열겠다"

태양광과 수소, 가스터빈, AI 데이터센터를 결합한 산업 구조를 구축해 도시의 새로운 성장 엔진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발전 수익을 시민에게 환원하는 '에너지 연금' 모델을 제안하며 "단순 복지가 아닌 도시가 돈을...

김동우 우리공화당 진주시장 예비후보 "남강의 기적, 부자진주 열겠다"

태양광·수소·AI로 에너지 산업도시 전환

월 100만 원 '에너지 연금' 시대 제시

관광·행정 혁신 포함 ‘3대 개혁’ 발표

김동우 우리공화당 진주시장 예비후보가 출마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기환 기자

김동우 우리공화당 진주시장 예비후보가 25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남강의 기적을 통해 부자진주 시대를 열겠다"며 강도 높은 경제 중심 공약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에서 "진주의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며 "시민의 자부심을 되찾고 통장을 채우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진주의 경제 상황에 대해 "청년은 떠나고 상권은 위축되는 구조적 침체에 놓여 있다"고 진단하며 "이념 중심 정치가 아닌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만드는 정치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에너지 산업 기반 경제 혁신'을 제시했다. 태양광과 수소, 가스터빈, AI 데이터센터를 결합한 산업 구조를 구축해 도시의 새로운 성장 엔진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발전 수익을 시민에게 환원하는 '에너지 연금' 모델을 제안하며 "단순 복지가 아닌 도시가 돈을 벌어 시민에게 배당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관광 분야에서는 촉석루와 교방문화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 전략을 내놓았다. 야간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 한옥 숙박단지 조성을 통해 연간 10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제시했다.

행정 혁신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 김 예비후보는 "시청을 시민이 대접받는 공간으로 바꾸고 예산을 완전 공개해 신뢰 행정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우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을 잘 살게 만드는 실질적 도구가 되어야 한다”며 “멈춰선 진주를 다시 뛰게 하고 부자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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