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조희제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2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기념식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다.
기념식에서는 훈장(1명), 포장(1명), 대통령표창(5명), 국무총리표창(9명) 등 총 16명에게 정부포상이 이루어졌다.
훈장(홍조근정)에는 윤보성 SK실트론 부사장이, 포장(근정)에는 박희등 고려대학교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기후부가 주최하고 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가 주관하는 '세계 물의 날 기념 세미나'도 열렸다.
참석자들은 대체 수자원 현황 및 활용 방안을 비롯해 인공지능(AI)과 기후테크가 여는 스마트 상수도, 물과 에너지 융합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정부는 국민 주권 정부의 기조에 맞게 안전한 물관리와 물복지 실현을 통해 국민이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고 국가 성장동력에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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