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장군
기장군이 공모 사업 유치 실적에 따라 공무원과 부서를 포상하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적용 대상은 2026년부터 2027년 1분기까지 공모 사업을 유치한 공무원과 부서다.
개인 부문은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5명 등 모두 9명을 뽑는다. 선정된 직원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포상금과 특별 휴가, 근무 성적 평정 가점, 모범·우수공무원 및 국외 연수 선발 우대가 주어진다.
기장군은 부서 단위 참여를 늘리기 위해 상위 6개 부서도 시상할 계획이다. 심사는 공모 사업 규모와 국·시비 확보 비율, 유치 난이도, 지역 발전 기여도, 창의성, 사업 추진 노력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한다.
군은 기장군공적심사위원회 인력풀 등을 바탕으로 8명의 공모사업평가단을 꾸려 정량 평가와 정성 평가를 함께 진행할 방침이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이번 공모 사업 포상 계획을 통해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공모 사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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