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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의 시각]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당’은 없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초고령 사회가 됐다.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 인구의 비율이 20%를 넘겼다. 자연히 경로당도 늘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매년 500곳 내외의 경로당이 새로 문을 열었다.

[기자의 시각]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당’은 없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초고령 사회가 됐다.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 인구의 비율이 20%를 넘겼다. 자연히 경로당도 늘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매년 500곳 내외의 경로당이 새로 문을 열었다.

어르신들이 편하게 계실 곳이 많아진 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정작 경로당을 찾는 어르신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왜일까 궁금해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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