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인증 파트너십(사회공헌프렌즈 & 사회공헌인증기업) [사진=한국사회공헌협회 제공]
행정안전부 소관 공익법인 한국사회공헌협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 사회공헌 문화를 선도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공인하는 ‘사회공헌프렌즈’와 ‘사회공헌인증기업(소셜앰버서더)’ 선정을 동시에 진행한다. 사회공헌프렌즈는 나눔의 현장을 응원하고 동행하는 ‘따뜻한 서포터’로서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인증기업은 나눔의 생태계를 직접 설계하고 주도하는 ‘사회공헌 변화의 주권자’로서 협회와 긴밀한 연대를 이어간다 .
이번 모집에서 기업 대상 ‘사회공헌프렌즈’는 별도의 가입비나 회비가 없는 ‘전액 무료’ 멤버십으로 운영되어 기업의 사회공헌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반면 ‘사회공헌인증기업’은 기부금과 일반 회비가 결합된 8:3 절세형 구조를 통해 실질적인 세제 혜택과 함께 대한민국 최초의 사회공헌 인증마크 수여, 자사 브랜드의 공식 인프라 등재권 등 최상위 권한을 부여받는다 .
멤버십 합류 절차는 기업의 진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매우 엄격하게 진행된다. 협회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리더의 무결성을 검증하기 위한 서류 심사는 물론, 관계자가 직접 기업을 방문하는 현장 심사 및 답사를 실시하여 최종 합류 여부를 결정한다 . 이는 국가의 공신력을 바탕으로 검증된 리더들만의 하이엔드 상생 네트워크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다.
합류한 기업은 협회가 보유한 방대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자사 본부처럼 활용할 수 있다. 우선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품격 있는 기업인들 간의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 기회를 얻는다. 또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역량이 검증된 ‘청년챔프단’ 인재 정보에 대한 상시 열람권과 헤드헌팅 지원을 통해 우수한 실무형 인재를 무료로 채용할 수 있다. 여기에 사회적 책임(ISR)을 선도하는 사회적 인플루언서 그룹과의 직접 연결을 통해 대행사 수수료 없이 기업의 가치를 진실되게 전파할 강력한 스피커를 확보한다.
실질적인 경영 지원 혜택인 ‘7대 멤버십’ 인프라도 전격 개방된다. 기업은 전문가 지식 공유(세무·법률 자문 등), 교육 및 컨설팅 지원, 기술 및 제작 협력, 전용 의료 복지(치과 비보험 진료 지원 등), 인재 채용 지원, 라이프스타일 우대(선물세트 및 와인 할인 등) 등 경영과 임직원 복지에 즉시 투입 가능한 서비스를 자유롭게 활용한다. 가입 기업은 매월 진행되는 사회공헌 활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활동 시 기업의 CSR 행보를 담은 단독 보도자료 송출 등 전략적인 미디어 홍보 지원을 받는다.
다만, 협회는 커뮤니티의 공신력 보호를 위해 상시 검증 원칙을 철저히 준수한다. 만약 합류 이후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거나 상생의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가 발생할 경우, 협회의 자체적인 판단에 따라 즉각 자격을 박탈하고 퇴출하는 ‘즉시 해촉 원칙’을 고수한다.
2026년 사회공헌프렌즈 및 인증기업 신청은 카카오톡 ‘한국사회공헌협회’ 채널을 통해 상시 문의 및 접수 가능하다. 권동하 대외협력본부장은 “사회공헌은 비용이 아닌 기업의 미래를 담보하는 가장 안전한 투자다”라며, “단순한 이익을 넘어 검증된 리더들과 함께 사회적 신뢰라는 강력한 자본을 쌓아 올릴 명예로운 여정에 기업들의 결단 있는 참여를 기다린다”고 강조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