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24
신성통상, 1,300개 매장 차세대 POS·키오스크 구축 완료…결제·관리 클라우드 통합
CJ올리브네트웍스, 신성통상 차세대 포스 구축
CJ올리브네트웍스가 신성통상의 차세대 판매시점정보관리 시스템(POS)과 키오스크 구축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신성통상은 탑텐, 지오지아, 올젠 등 전국 1,300여 개 매장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받게 됐다. 새롭게 적용된 POS는 기존 웹 방식에서 클라이언트 서버(CS) 방식으로 전환되어 처리 속도와 시스템 안정성이 향상됐다. 또한, 포스와 영업관리시스템을 통합해 성능과 확장성이 강화됐으며, 내·외부 관련 시스템과의 연계도 안정적으로 이뤄졌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직관적으로 재구성되어 업무 효율성이 높아졌다. 상품 스캔 시 자동으로 프로모션이 적용되고, 현금, 카드, 간편결제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성통상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전국 매장의 결제 및 판매 데이터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 유통·엔터담당 이상영은 "앞으로도 유통 산업에 특화된 IT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AX 전환과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성통상은 지난해부터 전 매장을 대상으로 차세대 POS 구축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 2026-03-24
CJ제일제당, 설탕 담합 사과…“글로벌 톱티어 도약” 전략 공개
CJ제일제당이 제19기 주주총회에서 담합 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이날 손경식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근절하고, 회사의 시스템과 문화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재발 방지를 위한 강도 높은 대책을 실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회사는 2026년을 '글로벌 톱티어'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이를 위해 K-푸드의 세계적 확산을 기반으로 글로벌 전략 제품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인구 고령화와 웰니스 트렌드에 맞춘 고부가가치 헬스케어 영역을 육성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혁신, 재무 건전성 강화, 주주환원 확대도 추진한다. 식품사업은 권역별 맞춤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도모하고, 바이오 사업은 사료용 아미노산 사업의 구조 효율화와 신규 사업모델 구축을 통해 재도약을 준비한다. 생분해 플라스틱 사업은 글로벌 브랜드 중심의 상업화 확대를 통해 사업 규모를 키울 방침이다. 휴번바이오 사업에서는 프로바이오틱스 등 건강기능식품의 성장을 추진한다.
미래 첨단 제약 모달리티 사업은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의 재검토와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핵심 기술 및 유망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병행할 계획이다.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비핵심 자산 유동화와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하며, 주주환원 정책도 확대한다. 지난해 이익이 감소했으나, 이미 지급된 분기 배당을 포함해 연간 배당은 전년과 동일하게 보통주 6천원, 우선주 6천50원을 유지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 K-푸드의 세계 시장 진출을 더욱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소재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 2026-03-23
CJ온스타일, 소상공인 투자 연계 '립스' 운영사 선정…최대 25억 정책자금 지원
CJ온스타일, 중기부 '립스' 운영사 선정
CJ온스타일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소상공인 투자 연계 프로그램 '립스'(LIPS)의 운영사로 선정됐다.
립스는 민간 운영사가 혁신적인 소상공인에게 먼저 자금을 투입하면, 정부가 이에 맞춰 추가로 정책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기업은 5억원 한도 내에서 투자액의 최대 5배까지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CJ온스타일은 자체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인 'CJ온큐베이팅'을 활용해 상품 개발, 생산, 마케팅, 해외 유통, 투자까지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이 선정 과정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CJ온스타일은 기술 기반 스타트업뿐 아니라 개인 기획자까지 지원 대상을 넓힐 계획이다.
다음 달 선발 예정인 '2026 CJ온큐베이팅' 브랜드에는 직접 투자와 립스 정책자금 연계를 통해 신생 브랜드의 자금 부담을 줄이고 사업 확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이어 립스 자격까지 확보해 브랜드 육성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며 "인프라와 자본력을 동원해 K라이프스타일의 미래를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CJ온스타일은 립스 운영사로서 다양한 소상공인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 2026-03-19
CJ대한통운, 2024 상반기 신입 공채 실시…안전·보건 첫 채용 포함
CJ대한통운, 2026 상반기 신입사원 모집
CJ대한통운이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일반전형과 글로벌 트랙 전형으로 나뉜다. 일반전형에서는 공급망 관리(SCM), 로보틱스,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정보기술(IT) 개발, 재무회계, 안전·보건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글로벌 트랙 전형은 글로벌 SCM과 글로벌 사업관리 부문에서 지원자를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 정책에 따라 안전·보건 부문 채용이 처음으로 도입됐다. CJ대한통운은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서는 다음 달 1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최종 합격자는 7월에 입사해 신입사원 입문 교육을 받게 된다.
● 2026-03-19
CJ올리브영,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23개 직무 두 자릿수 선발
CJ올리브영, 2026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CJ올리브영이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MD, 백엔드 개발, PM 등 23개 직무에서 두 자릿수 인원을 선발한다. 지원자는 일반 전형과 글로벌 전형 중 해당 직무에 따라 지원할 수 있으며, 원서 접수는 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신입사원들은 7월께 CJ그룹에 입사해 입문 교육을 받게 된다.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채용 설명회 운영 방식도 변경됐다. 온·오프라인 설명회가 확대되고, 직무별로 세분화된 설명과 현직자의 경험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MD 직무 설명회에서는 직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된다.
CJ올리브영은 이번 채용 설명회 개편을 통해 지원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 2026-03-19
CJ올리브네트웍스, 2026년 신입채용 스타트…AI 등 12개 부문 모집
CJ올리브네트웍스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모집
CJ올리브네트웍스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은 AI, DX, 소프트웨어, ERP 시스템, 보안, 데이터 등 12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지원은 다음 달 1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회사 측은 올해 AI 분야를 전략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관련 인재 채용 규모도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AI 엔지니어는 딥러닝 프레임워크를 활용한 AI 기술 개발뿐 아니라 언어 AI, 피지컬 AI, 에이전트 기반 응용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산업의 AX 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AI 역량 검사, 직무 테스트와 인성검사,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2차 면접 합격자는 약 3주간의 인턴십을 거쳐 실무 역량을 검증받고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온라인 채용설명회는 채용 담당자와 직무 선배가 참여해 24일과 27일 두 차례 열린다.
● 2026-03-18
CJ올리브영, 지난해 매출 5조8,335억 '21.8%↑'…영업익·순이익도 두자릿수 성장
K-뷰티 특수에 CJ올리브영 고용 확대
CJ올리브영이 지난해 5조8천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22%에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
CJ가 공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의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은 5조8천335억원으로 전년 대비 21.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천447억원으로 22.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천547억원으로 15.8% 상승했다.
매출은 2021년 2조원을 돌파한 이후 2022년 2조7천774억원, 2023년 3조8천611억원, 2024년 4조7천899억원 등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외국인 관광객의 구매가 실적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외국인 고객의 구매 금액이 1조원을 넘어섰으며, 이들의 매출 비중이 전체 오프라인 매출의 28%에 달했다. 또한 '오늘드림' 서비스 등 옴니채널 전략의 고도화도 매출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K뷰티가 인기를 끌면서 온·오프라인 채널 모두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미국 오프라인 시장 진출과 글로벌몰 활성화를 통해 중소·인디 브랜드 중심의 K뷰티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CJ올리브영은 미국 현지 오프라인 진출과 글로벌몰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 2026-03-18
CJ그룹,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규모 30% 확대…18일부터 지원 접수
CJ그룹이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이번 채용은 지난해보다 30% 늘어난 규모로 진행된다.
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의 '인재제일' 경영 철학에 따라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그룹의 장기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그룹의 모태인 제일제당은 1957년 삼성물산, 제일모직과 함께 국내 최초로 대규모 신입사원 공채 제도를 도입했으며, 1993년 계열 분리 이후에도 공채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70년째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지원자는 이날부터 다음 달 1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입사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서류와 테스트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는 계열사별 맞춤 전형을 거치며, 최종 합격자는 7월 입문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CJ는 '하고잡이'라는 인재상을 통해 나이, 성별, 연차에 관계없이 도전을 장려하는 조직문화를 강조한다. 최근에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결과로 증명하는 인재상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로 80·90년생 젊은 인재를 임원으로 발탁하는 등 성과주의 인사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공채에서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채용 방식에도 변화를 도입했다. AI 기술을 적용해 지원자의 자기소개서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능력 중심 평가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Z세대 구직자를 위한 채용 브랜딩 활동의 일환으로, 주요 계열사 현직자가 참여하는 설명회가 마련된다. 앞서 CJ대한통운은 '경찰과 도둑' 게임 콘셉트의 설명회를 진행한 바 있다.
CJ그룹 관계자는 "전 세계인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하는 CJ그룹과 함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하고잡이' 인재들의 많은 지원과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CJ는 최근 구직자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취업 선호도가 높은 기업으로 조사됐다. 수평적 호칭인 '님 문화'를 도입하고, 계열사 할인 혜택과 입사 3·5·7·10년 차에 최대 4주 자기 계발 휴가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향후 CJ그룹은 AI 기반 평가와 맞춤형 설명회 등 새로운 채용 방식을 적용해 상반기 신입사원 선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 2026-03-18
CJ온스타일, KBO 10개 구단 협업 굿즈 26일 첫 공개
CJ온스타일, KBO 10개 구단 굿즈 출시
CJ온스타일이 KBO 10개 구단과 협력해 제작한 굿즈를 '2026 신한 SOL KBO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에서 처음 선보인다.
CJ온스타일은 오는 26일 개최되는 행사에서 팝업 부스를 운영하며, 협업 굿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 굿즈는 '일상 속 우승 기원'이라는 테마로, 직관, 집관, 출근,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12종의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제품에는 타월 키링, 핸드타월, 센티드 샤쉐, 스트레스볼, 피크닉 매트, 방도 스카프, 양우산 등이 포함된다.
행사장 내 CJ온스타일 부스에서는 포토존과 야구를 테마로 한 네임 스티커 프린터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굿즈는 다음 달 9일부터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팬덤 기반 콘텐츠 커머스 영역을 빠르게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굿즈, 캠페인,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연계해 차별화된 팬덤 커머스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CJ온스타일은 향후에도 팬덤 커머스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 2026-03-16
CJ, 올리브영 중복상장 우려 완화에 5.95% 급등…최고 20만4천500원 기록
서울 시내 올리브영 매장
CJ 주가가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큰 폭으로 상승 마감했다.
이날 CJ는 전 거래일 대비 5.95% 오른 18만6천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1.87% 상승한 17만9천700원으로 출발한 뒤, 곧바로 상승세를 확대해 한때 15.93% 오른 20만4천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자회사 올리브영의 중복상장 우려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견이 나왔다. 일부 경제매체는 정부가 대기업 계열사의 신규 상장을 제한하는 중복상장 규제안을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CJ가 올리브영의 기업공개(IPO) 대신 합병을 선택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이 시장에 퍼졌다.
이와 관련해 금융위원회는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중복상장 관련 제도개선 방안의 18일 논의 여부, 발표시점 및 구체적 내용은 확정된 바 없으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후 CJ 주가는 일부 상승분을 반납하며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9월 CJ올리브영과의 합병 추진설이 제기됐을 당시, CJ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합병 검토 사실을 부인한 바 있다.
중복상장 규제안과 관련한 논의 일정 및 구체적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 2026-03-13
CJ그룹, 오픈소스 프로젝트 '오소리' 참여…자체 DB 무상 공개
CJ그룹이 국내 오픈소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검증한 데이터베이스(DB)를 무료로 공개할 계획이다.
CJ그룹은 오픈소스 프로젝트 '오소리(OSORI·Open Source DB Integration)'에 신규 회원사로 합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에는 한국저작권위원회, 삼성전자, LG전자, 네이버, 카카오, 현대자동차그룹 4개 계열사 등 국내 주요 대기업 8곳이 참여하고 있다.
오소리 프로젝트는 기업별로 관리되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정보를 통합해 검증하고, 이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신기술 개발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지만, 보안 취약점이나 라이선스 위반 등 위험이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2023년 공개된 오소리 프로젝트는 중소기업과 개발자들이 안전하게 오픈소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재까지 약 6만 건의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CJ그룹은 이번 참여를 통해 자체적으로 검증한 오픈소스 DB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CJ그룹은 오픈소스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해 CJ CGV와 CJ대한통운에 이어 이달에는 CJ올리브영도 오픈소스 관련 국제 표준 인증(ISO/IEC 5230:2020)을 획득했다.
CJ그룹 관계자는 "오픈소스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라이선스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오픈소스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CJ그룹은 오소리 프로젝트를 통해 오픈소스 DB를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 2026-03-11
CJ대한통운 '더 운반', 기업고객 통합 브랜드로 전환…홈페이지 개편·계약운송 신설
'더 운반' 홈페이지 개편
CJ대한통운이 디지털 미들마일 운송 브랜드 '더 운반'을 기업 화물운송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로 확대한다.
회사는 기업물류 서비스 강화를 위해 '더 운반' 홈페이지를 전면적으로 개편하고, '기업 계약운송' 카테고리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미들마일은 제조 공장에서 물류센터로, 또는 물류센터 간 화물을 운송하는 기업 간 물류 단계로, 국내 시장 규모는 연간 약 30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7월 사내에 '더운반그룹'을 신설해 96년간의 운송 운영 경험과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을 결합해 미들마일 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에는 정기 운송 맞춤형 서비스, 운송 설계, 무료 물류 컨설팅 등이 포함됐다. 기업 고객이 온라인에서 직접 예상 운임을 산출하고 도입 효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체계도 재정비했다.
또한 주문 접수부터 배차, 관제, 정산까지 모든 운송 과정이 디지털로 통합 관리되며, 인수증과 영수증 역시 디지털 방식으로 제공된다.
CJ대한통운은 이번 개편을 통해 기업물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 2026-03-10
CJ올리브영, 5월 일본·8월 미국서 '올리브영 페스타' 개최 확정
노들섬에서 열린 2025 올리브영 페스타 현장
CJ올리브영이 자사의 대표 오프라인 체험형 뷰티 행사인 '올리브영 페스타'를 올해 일본과 미국에서 개최한다.
회사 측은 2019년부터 매년 국내에서 진행해온 '올리브영 페스타'를 올해 5월 일본 지바현, 8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각각 열 계획이라고 10일 발표했다. 일본에서는 'KCON JAPAN 2026'과 연계해 행사가 진행되며, 미국에서는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이라는 단독 행사로 열린다.
이번 해외 행사에서는 K뷰티에 익숙하지 않은 현지 고객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인플루언서, 브랜드사, 뷰티산업 관계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비즈니스 공간도 운영된다. 올리브영은 이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국내에서도 별도의 페스타 개최가 준비되고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국내 뷰티 페스타의 원조인 '올리브영 페스타'는 수많은 중소 브랜드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는 세계로 무대를 넓혀 K뷰티의 글로벌 성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03-09
CJ올리브영, 국내 뷰티 업계 첫 'ISO/IEC 5230:2020' 인증 획득
CJ올리브영이 국내 뷰티 업계에서 처음으로 오픈소스 국제 표준인 'ISO/IEC 5230:2020' 인증을 획득했다.
'ISO/IEC 5230:2020'은 기업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정책, 관리 프로세스, 관련 조직과 인력의 전문성, 교육 등 컴플라이언스 역량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되는 국제 표준이다.
올리브영은 이번 인증을 통해 IT 인재 양성과 자체 관리 시스템 구축 등에서의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K뷰티 대표 플랫폼으로서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맞춰 오픈소스 관리 체계를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리브영은 향후에도 오픈소스 관리 체계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2026-03-06
이미경 CJ 부회장, 아카데미영화박물관 홈마 관장 "여성 리더로 지목"
아카데미영화박물관 전경
아카데미영화박물관의 에이미 홈마 관장이 자신에게 영향을 준 여성 리더로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을 언급했다.
CJ ENM은 홈마 관장이 로스앤젤레스 매거진이 선정한 '2026년 LA를 대표하는 여성 리스트'에 포함됐으며,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미경 부회장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홈마 관장은 이미경 부회장이 공동체를 형성하는 능력과 글로벌 비전, 한국 영화에 대한 지원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경 부회장은 2019년 아카데미영화박물관 이사진에 합류한 이후, 아시아 영화인들의 활동을 지원하며 할리우드 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최근에는 글로벌 레이블 '퍼스트 라이트 스토리하우스'를 설립해 아시아계 창작자와 아시아 스토리 기반 콘텐츠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CJ ENM과 아카데미영화박물관은 지난해 3년간의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아시아 크리에이터들의 전시와 프로그램을 세계 관람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 협력의 일환으로 지난해 3월부터 봉준호 감독 특별전이 진행되고 있으며, 7월에는 아카데미뮤지엄과 KCON이 함께 개최한 'K-컬처 나이트'가 티켓 오픈 2시간 만에 매진됐다.
향후 CJ ENM과 아카데미영화박물관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아시아 창작자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 2026-03-05
CJ제일제당, 대표이사 직속 미래혁신사무국 신설…수익 구조 재편·조직 혁신 본격화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대표이사 직속 조직인 '미래혁신사무국'을 신설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 사무국은 지난 3일 출범했으며,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식품·바이오 사업 관리, 재무, 인사 등 13명의 임원급 인사로 구성됐다. 미래혁신사무국은 회사의 전략적 방향성을 점검하고, 사업 구조를 수익성과 성장 중심으로 재편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현금 흐름 강화와 조직 문화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미래혁신사무국은 대내외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전략 방향성을 점검하는 앵커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CJ제일제당은 2007년 제조 사업 부문이 CJ주식회사에서 인적 분할된 이후 처음으로 순손실을 기록했다. 윤석환 대표는 최근 이와 관련해 "우리 모두와 조직에 대한 생존의 경고"라고 언급하며, "낭떠러지 끝에 서 있는 절박한 위기 상황으로, 뼈를 깎고 살을 도려내는 파괴적 변화와 혁신을 통해 완전히 다른 회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CJ제일제당은 설탕 가격 담합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1,507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바 있다.
회사는 미래혁신사무국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 재편과 조직 혁신을 추진할 방침이다.
● 2026-03-05
CJ올리브영, 미국 블루밍턴에 첫 '서부센터' 구축…K뷰티 북미 물류 허브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블루밍턴에 설립한 CJ올리브영 물류 센터
CJ올리브영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블루밍턴에 첫 현지 물류센터를 설립하며 북미 지역에서 K뷰티 유통망을 확대한다.
올리브영은 3천600㎡ 규모의 '미국 서부센터'를 구축해 북미 전역으로 K뷰티 상품을 공급하는 물류 허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 센터는 현지 매장에 입점하는 브랜드의 물류 부담을 줄이고, 통관, 재고 보관, 배송 등 전반적인 물류 업무를 지원한다. 또한, 배송 인프라가 부족한 브랜드를 위해 마케팅 집기와 연출물 등 상품 외 물류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번 서부센터는 세계 최대 뷰티 유통 채널인 세포라와의 협업을 강화하는 역할도 맡는다. 올리브영은 8월 세포라 온오프라인 채널에 직접 기획한 'K뷰티 존'을 선보일 예정이며, 서부센터는 이 구역에 입점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전 물류 과정을 책임지는 E2E(End To End)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리브영은 앞으로 미국 동부 지역에도 추가 물류 거점을 마련해 북미 전역을 아우르는 다거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5월 현지 매장 오픈을 앞두고 K뷰티 수요에 대응할 핵심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현지 리테일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망 K뷰티 브랜드의 북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6-03-04
CJ온스타일, '홈스타일위크' 개최…프리미엄 리빙 주문 59%↑
CJ온스타일 '홈스타일위크'
CJ온스타일이 프리미엄 리빙 상품을 중심으로 한 '홈스타일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회사 측은 올해 1~2월 500만원 이상 프리미엄 리빙 제품 주문액이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다고 밝혔다. 부엌, 욕실, 중문 등 부분 시공 상품 주문액도 1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비자들이 전체 교체보다는 부분 업그레이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15일까지 이어지며, 침구와 조명, 부분 시공 상품 등 다양한 리빙 제품이 소개된다. 모바일 라이브 방송 횟수도 지난해보다 늘어난 34회로 편성됐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전체 리모델링보다 소파·매트리스·조명 등 핵심 아이템에 투자하는 프리미엄 리빙 소비가 확대되는 추세"라며, "매장 방문 없이도 프리미엄 상품을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대폭 확대했다"고 말했다.
행사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2026-03-03
CJ대한통운, T-50i 훈련기 2대 인도네시아 운송 완료…530km 내륙·4개국 항공 경로 총동원
CJ대한통운, KAI 훈련용 전투기 인니 운송
CJ대한통운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제작한 T-50i 훈련용 전투기 2대를 인도네시아로 운송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운송은 경남 사천에서 출발한 30톤 규모의 훈련기를 국내 내륙 구간과 항공 운송, 현지 통관 및 운송을 거쳐 인도네시아 공군기지까지 안전하게 이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내륙 운송 구간은 사천에서 인천공항까지 약 530km, 인도네시아 주안다 공항에서 공군기지까지 약 200km에 달했다.
CJ대한통운은 화물의 크기가 길이 13m, 높이 4.8m에 이르는 점을 고려해, 교량이나 표지판 등과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구조물 높이와 회전 반경을 사전에 분석하는 로드 서베이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 도로 상황까지 반영한 운송 체계를 설계했다. 또한 항공 운항 경로는 국가별 통과 허가 가능성을 분석해 4개국을 경유하는 최적의 경로를 마련했다.
운송 과정에서 훈련기는 동체, 날개, 수직꼬리날개, 엔진 등 4개로 분리된 모듈형 상태로 운송됐으며, 도착지에서 재조립됐다. 인도네시아의 열대 몬순 기후를 감안해 부품별 방수 덮개를 미리 준비해 우천 시에도 기체 손상이 없도록 조치했다는 설명이다.
CJ대한통운은 최근 전투기 훈련장비 시뮬레이터의 폴란드 운송, T-50TH 전투기의 태국 운송 등 다양한 방산물류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2023년에는 폴란드로 납품되는 FA-50GF 항공기 12대를 6개월에 걸쳐 운송했고, 2022년에는 영국 국제 에어쇼에 참가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T-50B 항공기 9대를 옮긴 바 있다.
장영호 CJ대한통운 글로벌1본부장은 "CJ대한통운은 출발지부터 도착지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국내 유일의 E2E(End-to-End) 물류 체계로 고난도 방산물류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며, "한국의 우수한 항공·방산기술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물류 파트너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앞으로도 방산물류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 2026-03-03
CJ온스타일, ‘2026 CJ온큐베이팅’ 참가자 13일까지 모집…최대 10억 지원·글로벌 진출 기회
2026 CJ온큐베이팅 브랜드 모집
CJ온스타일이 중소 브랜드를 위한 육성 프로그램 '2026 CJ온큐베이팅'의 참가자를 13일까지 모집한다.
CJ온큐베이팅은 2023년 4월 시작된 이래 뷰티와 웰니스 분야의 유망 브랜드를 발굴해 입점, 기획, 생산, 마케팅, 글로벌 유통, 투자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해왔다. 지난해까지 총 49개 브랜드가 선정됐으며, 누적 취급고는 530억원을 넘었다.
올해 CJ온스타일은 해당 프로그램을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엑셀러레이터'로 확대한다. 110억원 규모의 'CJ온큐베이팅 K-라이프스타일 펀드'를 조성해 제품 기획부터 글로벌 유통까지 전 과정에 투자할 계획이다. 선발된 브랜드는 펀드 투자와 함께 정부 매칭 자금인 팁스(TIPS) 등 최대 10억원의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초기 성장 자금과 실행 역량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CJ온스타일은 아마존 코리아, 미국 얼타뷰티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선발 브랜드의 북미, 아시아, 유럽 시장 진출 기회도 마련한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3일까지 가능하며, 상품 경쟁력, 채널 적합성, 글로벌 확장 가능성 등을 평가해 4월 중 최종 선발 브랜드를 발표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CJ온큐베이팅은 단순 입점 지원이 아니라 기획, 콘텐츠, 글로벌 유통, 투자까지 전 과정을 함께 설계하는 고도화된 엑셀러레이팅 모델"이라며, "검증된 성과와 투자 기반을 바탕으로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2026-02-26
CJ제일제당, 업소·소비자용 밀가루 추가 평균 5% 인하…CJ푸드빌 빵·케이크 8.2% ↓
서울 한 대형마트 밀가루 판매대 모습
CJ제일제당이 업소용과 소비자용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올해 초부터 이어진 가격 인하의 연장선상에 있다.
이전에도 CJ제일제당은 업소용 밀가루 가격을 평균 4%, 소비자용 밀가루 가격을 평균 5.5% 내린 바 있다. 이에 따라 연초 이후 밀가루 제품 가격이 단계적으로 인하되고 있다. 최근 국회에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과 관련해 가격을 10%가량 낮추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 현재 CJ제일제당은 대한제분, 삼양사 등과 함께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경영 여건이 어렵지만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기 위한 취지"라며 "고객과 소비자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빵과 케이크 등 17개 품목의 공급가를 평균 8.2% 내리기로 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정부의 민생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해 소비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CJ는 밀가루 가격 인하에 이어 밸류체인으로 연결된 빵값까지 내려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가격 인하 효과를 주고 물가안정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과 CJ푸드빌은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맞춰 가격 인하를 이어가고 있다.
● 2026-02-26
CJ올리브네트웍스,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 산업전' AI 팩토리 특별관 참가
CJ올리브네트웍스,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 산업전(AW2026) 참가 부스
CJ올리브네트웍스가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 산업전'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CJ올리브네트웍스는 처음으로 도입되는 'AI 팩토리 특별관'에 주요 기업으로 참여하며, 대규모 부스를 마련했다. 회사는 공장 설계와 운영 전반을 스스로 판단하고 제어할 수 있는 지능형 솔루션의 미래상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제조와 물류 현장에서 AX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각 기업 환경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선보인다.
전시회 방문객들은 전문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CJ올리브네트웍스가 활용 중인 에이전틱 AI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CJ올리브네트웍스의 전략적 파트너사인 글로벌 기업들도 함께 참여한다. 다쏘시스템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통해 스마트 제조와 물류 현장의 최적화 방안을 소개하고, 지멘스는 AI 기반 예지보전 솔루션인 '센서아이'를 중심으로 실제 공정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 제어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능형 공장 솔루션의 청사진을 제시할 방침이다.
● 2026-02-25
CJ그룹, 향후 3년간 1만3천명 신규 채용·4.2조원 투자…올해 공채 20% 확대
CJ그룹이 향후 3년간 신규 채용과 국내 투자 규모를 크게 늘릴 계획을 발표했다.
CJ그룹은 앞으로 1만3천명을 새로 채용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신규 입사자 중 34세 이하 청년이 71%를 차지했으며, 최근 3년간 전체 신규 채용 인원 중 청년 비중도 70%를 넘었다. 그룹은 코로나19 이후 대기업들이 수시 채용으로 전환하는 상황에서도 신입사원 공개채용 제도를 유지해 왔으며, 올해 신입 공채 규모도 전년 대비 20% 이상 확대할 방침이다.
CJ올리브영은 지난해 약 1천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며 전국적으로 고용을 창출했다. 국민연금 가입자 현황 분석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은 매출액 기준 500대 기업 중 증가자 수 1위를 기록했다. 뷰티와 콘텐츠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이 청년 채용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국내 투자도 대폭 확대된다. 올해 지역 생산 및 물류 거점 확장을 포함한 국내 투자액은 지난해보다 45% 증가한 1조5천억원으로 책정됐으며, 3년간 총 4조2천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수도권 외 지역에 대한 투자가 강화되며, 충북 진천군의 'CJ블로썸캠퍼스'와 대전·옥천·청원에 위치한 CJ대한통운 허브터미널 등 비수도권 대규모 물류 인프라가 지방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올해도 가공식품 생산설비 증설, 물류 전략 거점 확보, 신규 매장 출점 등 지방 투자가 이어질 계획이다.
CJ그룹은 이러한 고용 및 투자 확대가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국토 균형발전 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현 CJ 회장은 "기업은 젊은이들의 꿈 지기가 돼야 한다"는 경영 철학을 강조해 왔으며, 고용 창출 효과가 큰 사업을 통해 젊은 인재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IT·이공계 중심 채용 시장에서 인문계 취업 준비생에게도 폭넓은 기회를 제공해 청년 취업난 해소에 힘써왔다고 전했다.
CJ그룹 관계자는 "K콘텐츠, K푸드, K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도전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CJ그룹은 앞으로도 지방 투자 확대와 청년 고용 증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2026-01-30
CJ올리브네트웍스, 한성기업 차세대 ERP 구축 수주…실시간 경영·운영 효율 극대화 추진
한성기업
CJ올리브네트웍스가 한성기업의 차세대 자원관리시스템(ERP) 구축 사업을 맡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CJ올리브네트웍스는 식품 및 유통 분야에서 쌓은 ERP 구축 경험을 적용한다. 한성기업의 벨류체인을 데이터로 연결해 경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운영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한다.
업무 표준화도 추진된다. 인사행정의 편의성을 높이고, 구매 프로세스의 표준화를 통해 업무 효율을 강화하는 과제가 포함됐다. 기존에 수기로 처리하던 업무는 시스템화해 데이터 신뢰도를 높이고, 재고 및 손익 현황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앞으로도 표준화된 데이터 활용과 업무 시스템화를 통해 한성기업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 2026-01-29
CJ제일제당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 출시 한 달 만에 10만 개 돌파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넘어섰다고 29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뼈와 잔가시를 모두 제거한 순살 연어로, 전자레인지로 약 1분간 데우면 별도의 손질이나 조리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다. 단백질 11g과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 있어, 샐러드 등 식단 관리 메뉴와 함께 곁들이기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CJ제일제당은 그동안 온라인을 중심으로 판매해온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의 유통망을 다음 달부터 할인점과 슈퍼마켓 등 오프라인 채널로 넓힐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집에서 생선을 구워 먹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건강과 식단 관리를 중시하는 '헬스 앤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한 점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영양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생선구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향후 오프라인 판매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 2026-01-29
CJ올리브네트웍스,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수상…4년간 3000명 청년 진로·경력 지원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한 비즈니스 데이터 분석 워크숍 '덱스톤'에 참가한 청년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청년 취업과 진로 개발, 장기근속 지원에 대한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는 고용노동행정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2022년부터 4년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여하며,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 과정에서 약 3천 명의 청년들에게 경력 개발과 직무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 점이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 글로벌DT담당 최원재는 "앞으로도 일경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청년 고용 생태계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향후에도 일경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2026-01-28
CJ대한통운, 60세 이상 '시니어 전용 택배 전화 접수' 시작
CJ대한통운, '시니어 전용 택배' 서비스
CJ대한통운이 6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전화로 택배를 접수할 수 있는 '시니어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이나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을 위해 마련됐다. 이용자는 전용번호(1855-1236)로 전화해 택배 접수를 요청할 수 있으며, 직접 방문 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접수 후에는 물품을 박스에 담아 문 앞에 두면 수거가 이뤄진다.
상담 및 접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가능하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노년층 고객에게 홈페이지와 앱 외에 새로운 접수 채널 선택권을 제공한다는 상생의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개인간 거래(C2C) 서비스 수혜층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CJ대한통운은 다양한 방식으로 C2C 서비스의 이용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 2026-01-27
CJ프레시웨이, 프레시엔에 'AI 주문 에이전트' 베타 오픈…식자재 주문 한층 간편하게
CJ프레시웨이가 외식업체를 위한 식자재 주문 플랫폼 프레시엔에 LLM(거대언어모델) 기반 'AI 주문 에이전트' 베타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일상 언어로 주문 요청을 입력하면, AI가 이를 해석해 이전 구매 내역과 상품 정보를 참고해 장바구니에 자동으로 담아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어제 주문한 상품 그대로 담아줘" 또는 "쌀 20㎏, 우유 1L 2개 주문"과 같은 문장을 입력하면, 복잡한 검색이나 선택 과정 없이 주문이 가능하다.
CJ프레시웨이는 프레시엔 플랫폼 내에서 AI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업종별 구매 패턴과 매장 특성을 분석해 맞춤형 식자재를 추천하는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앞으로 24시간 자동 응대 시스템 도입도 계획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반복적인 주문 과정을 줄여 외식 사업자의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또한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최신 기술 기반의 고객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CJ프레시웨이는 AI 기반 기능의 확대와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 2026-01-26
CJ온스타일, 신입·경력 쇼호스트 3년 만에 공개채용…2월 5일까지 지원
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이 신입 및 경력 쇼호스트(셀러) 공개 채용을 시작했다. 이번 채용은 지난 2023년 이후 약 3년 만에 진행된다.
지원자는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연령과 학력에 제한은 없다. 단, 해외 출장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CJ온스타일은 상품에 대한 이해와 소통 능력뿐 아니라, 콘텐츠의 흐름과 고객의 취향을 파악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해 셀러로 육성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지원자는 약 9주간의 교육을 이수한 뒤, 이르면 올해 6월부터 모바일과 TV 라이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판매를 넘어 콘텐츠 안에서 고객과 소통하는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모바일과 TV를 넘나들며 고객의 취향을 읽고 쇼핑 경험을 만들어갈 셀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채용은 2월 5일까지 진행된다.
● 2026-01-26
KB증권, CJ CGV 목표가 6,500원 상향…4분기 영업익 전망치 2배 상회
CGV 영화관
KB증권이 CJ CGV의 올해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5천원에서 6천500원으로 인상했다.
KB증권 최용현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CJ CGV의 영업이익이 523억원으로 시장 평균 전망치인 267억원을 크게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국내 영화 관람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했고, 중국 시장에서도 관람객이 29.6% 늘어난 점을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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