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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업 AI 활용 사례 보며 스마트공장 운영 전략 익혔죠

경남대학교 AI·SW융합전문대학원 원우회가 15일 석·박사 과정생들과 CTR에서 현장 견학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남대학교 AI·SW융합전문대학원 경남대학교 AI·SW융합전문대학원 원우회는 15일 석·박사...

기업 AI 활용 사례 보며 스마트공장 운영 전략 익혔죠

경남대학교 AI·SW융합전문대학원 원우회가 15일 석·박사 과정생들과 CTR에서 현장 견학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남대학교 AI·SW융합전문대학원

경남대학교 AI·SW융합전문대학원 원우회는 15일 석·박사 과정생 30명이 경남 AX 선도기업 CTR에서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제조 현장의 AX(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적용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AI 기반 생산혁신과 스마트공장 운영 전략을 학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산라인과 데이터 기반 품질관리, AI 분석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이해를 높였다.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인 CTR은 창원 공장에 3D 로봇과 DX 기반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도입해 라인 다품종·소량 생산을 강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CTR은 공정·품질 실시간 모니터링과 태블릿 기반 현장 데이터 입력으로 운영 효율을 높이고, 스마트팩토리 전환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 지표 개선을 거쳤다고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태블릿PC를 통해 설비 점검·수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기록·공유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하며 AI가 실제 공장에 접목돼 활용되는 사례를 한눈에 파악했다.

오양환 원우회장은 "이론을 넘어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AX 시대 인재의 경쟁력"이라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실천형 교육을 통해 경남 제조업의 AX 전환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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