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기쁜 우리 좋은 날'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쟁탈전으로,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가 만들어가는 멜로 가족 드라마다.
'기쁜 우리 좋은 날' 메인 포스터. (사진=KBS)
지난 23일 방송된 '기쁜 우리 좋은 날' 19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0.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기쁜 우리 좋은 날'에는 윤종훈, 엄현경, 정윤, 윤다영, 김혜옥, 선우재덕, 윤다훈, 문희경 등이 출연 중이다.
극중 윤종훈은 유명한 건축사이자 강수토건 전략기획본부 TF2 팀장 고결 역을 맡았다.
고결은 강수그룹 고강수 회장의 손주이자 고대치 사장의 둘째 아들로, 세계적인 건축 명문 대학을 졸업하고 올해의 젊은 건축가상까지 수상한 세상 모든 갑이란 갑으로 중무장한 남자다.
시한부 판정을 받은 고 회장의 후계자 레이스에 참여하면서 실버타운 TF 팀장으로 강수토건에 입성, 악연으로 엮인 은애와 한시적인 원팀이 된다.
엄현경은 스타트업 럭키조이테크 개발자 겸 공동대표 조은애 역을 맡았다.
조은애는 노인들을 위한 AI 친구 조이를 개발해 제법 반응을 얻어가던 와중, 동업자의 배신과 대기업의 짬짜미로 회사를 통째로 빼앗기고 제 자식이나 다름없는 조이를 되찾고자 고군분투하다 업무방해, 무단 침입, 폭행, 기물 파손, 허위 사실 공표 등등의 죄목으로 빨간 줄이 쳐질 위기에 처한다.
정윤은 강수토건 전략기획본부 본부장, TF1 팀장 고민호 역을 맡았다.
고민호는 고강수 회장의 손주이자 고결의 형으로, 남자 텐미닛이라는 별명에 걸맞는 훈훈한 외모와 재계 50위권 강수그룹 3세라는 배경까지 갖춘 완벽남 그 자체다.
나름 1.5등급 신랑감으로 맞선 주선이 뻔질나게 들어오지만 그에게 여자는 오직 단 한 사람, 승리뿐인 국가대표급 순정파다.
윤다영은 강수토건 전략기획실 과장 서승리 역을 맡았다.
서승리는 강수그룹 비서실장 서권식의 딸로, 국내 유수의 대학 경영학과 졸업, 빼어난 미모, 완벽한 일 처리까지 흠잡을 데 없는 커리어우먼이다.
총 120부작인 '기쁜 우리 좋은 날'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며, OTT 다시보기는 웨이브에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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