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부산 연제구 부산법원종합청사에서 김종호 기보 이사장(오른쪽)과 성익경 부산회생법원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기술보증기금)
(부산=웹이코노미)
기술보증기금(기보)은 8일 부산회생법원과 법인 파산으로 소멸할 상황에 놓인 우수 기술을 중소기업 성장 자원으로 연결하는 데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기술거래 플랫폼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활용해 수요기업 발굴과 기술이전 중개를 지원하고, 부산회생법원은 IP 정보 공유와 매각 절차 개선 등에 협력한다.
기보는 지난해 서울회생법원과 진행한 특허 매각사업에서 소멸 위기 특허 123건 가운데 64건의 기술이전을 성사시킨 바 있다.
기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련 사업을 부·울·경 지역으로 확대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활용과 개방형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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