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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관 매수에 코스피 5400선 돌파… 삼성전자 13% 급등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26.24포인트(8.44%) 오른 5478.70에 마감했다.

기관 매수에 코스피 5400선 돌파… 삼성전자 13% 급등

코스닥도 6% 상승… 원·달러 환율 1500원선 근접

1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426.24포인트(8.44%) 오른 5478.70에 마감했다. 사진=KTV 갈무리

[뉴스클레임]

1일 코스피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26.24포인트(8.44%) 오른 5478.70에 마감했다.

기관이 4조283억원을 순매수해 상승세를 이끌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조7633억원, 6259억원을 내다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강세를 나타내며 지수 상승폭을 키웠다. 반도체 대표주가 특히 눈에 띄었다. 삼성전자가 13.40% 뛰었고 SK하이닉스는 10.66% 오르며 동반 급등했다.

삼성전자우선주도 11.84% 상승하며 랠리에 가세했다. 현대차가 9.54% 상승해 자동차주가 활기를 띠었다. 기아 역시 6.96% 올랐다.

이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 3.17%, 삼성바이오로직스 4.52%, 한화에어로스페이스 6.73%, SK스퀘어 7.40%, 두산에너빌리티 8.50% 등 주요 종목도 대부분 상승 흐름을 탔다.

코스닥 역시 대형주 중심으로 큰 폭 올랐다. 지수는 63.79포인트(6.06%) 상승한 1116.18로 마감했다.

개인이 9006억원을 팔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388억원, 4603억원을 사들이며 시장을 지탱했다.

에코프로는 6.88% 상승했다. 에코프로비엠 5.10%, 알테오젠 5.42%, 레인보우로보틱스 7.68% 등 주요 바이오·로봇주가 강세를 이어갔다. 에이비엘바이오와 리노공업이 각각 8.50%, 10.81% 상승하며 투자 심리를 개선시켰다.

리가켐바이오(7.03%), 펩트론(4.94%)도 상승세에 동참했다. 삼천당제약은 10.25% 급락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8.8원 내린 1501.3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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