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광탄도서관 마을축제 ‘다 함께 광탄’ 열어
사진=파주시청
파주시는 도서관 주간(4.12.~4.18.)을 맞이해 오는 18일 10시부터 16시까지 광탄도서관에서 ‘제3회 도서관 마을축제-다 함께 광탄’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전문 판매자가 함께하는 벼룩시장(플리마켓)을 비롯해 미술·만들기(메이킹) 체험, 가족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파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광탄도서관과 광탄면, 지역공동체가 협력해 마련한 마을 참여형 축제로,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문화의 장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주민 및 전문 판매자가 참여하는 벼룩시장(플리마켓)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미술·만들기(메이킹) 체험 프로그램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공연 등 다양한 체험 및 문화행사가 운영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탄도서관(☎031-940-5822)으로 문의하면 된다.
특히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이웃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마을축제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사전 신청 인원 외에도 현장 참여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방침이다.
광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마을축제가 봄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 집에 태양광 달면 ‘자부담 90만 원대’… 3킬로와트(kW) 설치비 80% 지원
사진=파주시청
파주시가 ‘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주택을 대상으로 3킬로와트(kW) 태양광 설비 설치비의 80%(경기도 40%, 파주시 40%)를 지원한다. 신청자는 90만 9천 원만 부담하면 되며, 파주시는 올해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인 33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주택 태양광 보급을 확대해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일상 속 에너지 전환 실천을 뒷받침한다. 올해는 단독주택뿐 아니라 전력 계량기가 분리된 구조의 공동주택도 신청이 가능해 참여 문턱이 낮아졌다.
태양광 3킬로와트(kW) 설비를 설치하면 월평균 300~400킬로와트시(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어, 가구 사용량에 따라 월 약 7만 원 수준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여름철 냉방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에도 가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청은 단계별로 진행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시공기업과 사전 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이후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사업 신청 및 관리는 전 과정이 해당 시스템에서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지원사업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올해 파주시는 경기도 최대인 330가구를 지원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1분이면 충분해!” 파주시, 청소년 ‘에너지 숏폼 공모전’ 개최
사진=파주시청
파주시는 청소년들의 에너지 인식을 제고하고 디지털 미디어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파주시 청소년 에너지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에너지 도시, 파주를 그리다’를 주제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의 필요성과 생활 속 활용 아이디어, 지역 확산에 대한 내용을 청소년의 시선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1분 이내의 짧은 영상(쇼트폼)을 통해 ‘내가 상상하는 재생에너지 도시 파주’, ‘우리 동네에 재생에너지가 늘어나면 바뀌는 일상’ 등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파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특정기부사업 홍보(당신의 기부, 파주시의 태양이 됩니다) ▲2050년 파주의 미래 모습(재생에너지 기반 도시상)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활용 사례 및 확산 아이디어 ▲친환경 교통수단 체험(재생에너지 기반 이동·충전 상상) 등이며, ‘밈’, 유머, 자막, 인공지능 등 다양한 표현 방식도 활용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파주시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파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이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팀 참가의 경우 전원 청소년으로 구성돼야 한다. 신청 기간은 5월 1일부터 7월 2일 18시까지이며, 자세한 공모 요강과 제출 방법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2단계로 진행된다. 1차에서는 공모 요건 충족 여부와 저작권 침해 여부 등을 검토하고, 2차에서는 완성도, 독창성, 활용성, 대중성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9개 팀에는 대상(1팀), 최우수상(3팀), 우수상(5팀)을 시상한다. 대상 수상팀에는 창작활동을 응원하는 부상으로 태블릿이 제공되며, 최우수상은 무선 이어폰, 우수상은 파주페이 1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수상작은 파주시 공식 유튜브에 게시되며, 향후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관련 정책 홍보 등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재생에너지를 ‘어려운 정책’이 아니라 ‘내가 참여할 수 있는 변화’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1분 영상으로 파주의 미래 에너지를 함께 그려 달라”라고 말했다.
▶파주보건소, ‘문산노을길 달빛 운동교실’ 운영
사진=파주시청
파주보건소 문산보건센터는 시민들의 신체활동 참여 확대와 건강생활 실천 문화 조성을 위해 ‘문산노을길 달빛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최근 낮 시간 운동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가족 단위 주민이 늘면서 저녁 시간대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문산보건센터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문산노을길을 활용한 야외 운동교실을 마련했다.
‘문산노을길 달빛 운동교실’은 4월 14일부터 10월 29일까지 문산노을길 야외 광장에서 진행되며 파주시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9시부터 19시 50분까지 운영되며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휴강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음악에 맞춰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라인댄스 운동으로 운영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과 안전 수칙 안내 후 전신을 활용한 동작을 실시해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운동을 시작하고 싶어도 시간이나 장소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많다”라며 “가까운 문산노을길에서 부담 없이 참여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주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신체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야외활동 중심의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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