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이 ‘사장님~힘내세요! 노란우산 모바일 오픈 이벤트!’를 한다. 사진=BNK부산은행
[비즈월드]
◆ BNK부산은행, ‘노란우산 모바일 오픈’ 이벤트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5일 노란우산공제 모바일뱅킹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사장님~힘내세요! 노란우산 모바일 오픈 이벤트!’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부산은행 모바일뱅킹을 통해 노란우산공제 가입 편의성을 높이고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공제 가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1월 말까지 진행되며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App)에서 노란우산공제에 월 5만원 이상 신규 가입한 고객 선착순 2000명에게 1인당 2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이벤트 기간 내 가입 조건을 충족하면 자동으로 이벤트 대상에 포함되며 캐시백은 가입 시 등록한 출금계좌로 지급된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노란우산공제 모바일 가입 서비스는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 편이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고 말했다.
케이뱅크가 ‘AI 통합검색’을 도입했다. 사진=케이뱅크
◆ 케이뱅크, 더 똑똑해진 AI 통합검색 도입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AI(인공지능)가 고객의 맥락과 의도를 파악해 상황에 맞는 금융 서비스와 정보를 안내하는 ‘AI 통합검색’을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통합검색은 키워드 중심 검색을 넘어 AI가 고객의 검색 의도를 이해해 적합한 정보를 안내하는 것이 특징이다.
금융 용어나 상품명을 정확히 알지 못하더라도 궁금한 내용을 문장 형태로 입력하면 AI가 맥락을 분석해 관련성 높은 결과를 제공한다.
또 검색 결과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검색어와 연관된 도움 정보도 제공한다. 오탈자나 부정확한 표현에 대한 자동 보정 기능도 강화됐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검색이 단순한 정보 탐색을 넘어 고객이 놓치기 쉬운 정보까지 먼저 챙겨주는 능동적인 서비스로 진화했다”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일본 여행객을 겨냥한 특화 상품 ‘트래블로그+ 신용카드’를 출시한다. 사진=하나카드
◆ “일본 여행에 딱”…하나카드, ‘트래블로그+ 신용카드’ 출시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일본 여행객을 겨냥한 특화 상품 ‘트래블로그+ 신용카드’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카드는 일본 현지 주요 가맹점에서 월 최대 5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출시 기념으로 2027년 4월 14일까지 ‘일본 특화 시즌1’이 운영된다. 돈키호테·유니클로에서 1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다이소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캐시백이 제공된다.
세븐일레븐·로손·패밀리마트 등 편의점 3사와 스타벅스·맥도날드에서도 조건 충족 시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이 카드는 일본 특화 혜택 외에도 기존 트래블로그 카드의 기능을 유지했다. 한 장의 카드에 ‘신용 결제’와 ‘외화 하나머니’ 결제 방식을 동시에 탑재해 여행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신용 결제 이용 시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하나머니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항공·면세점·여행 업종과 해외 결제는 3% 적립(월 최대 5만 하나머니), 하나페이 결제는 1.3%, 기타 결제는 1% 무제한 적립이 적용된다.
외화 하나머니 결제 시에는 무료환전(환율우대 100%), 해외 이용 수수료 면제, 해외 ATM 인출 수수료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연회비는 2만원이다.
Npay 포인트가 현대제철과 LS ELECTRIC의 업무 현장에서 근로자들의 안전 수칙 준수에 따른 인센티브로 새롭게 도입됐다. 사진=네이버페이
◆ 네이버페이 포인트, ‘현대제철·LS ELECTRIC’에 도입
네이버페이(Npay, 대표이사 박상진)는 ‘Npay 포인트’가 현대제철과 LS ELECTRIC의 업무 현장에서 근로자들의 안전 수칙 준수에 따른 인센티브로 새롭게 도입됐다고 15일 밝혔다.
양사 근로자들은 산업 현장에서 안전 활동에 참여할 때마다 지급되는 ‘안전 인센티브’를 받은 후 이를 Npay 포인트로 전환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Npay 이를 통해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교육과 제도개선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근로자들의 참여율과 실효성 높은 현장 안전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현대건설은 2022년에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안전 인센티브 플랫폼인 ‘H-안전지갑’을 Npay로 연동하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 H-안전지갑 플랫폼을 활용한 근로자의 자율적 안전보건 활동을 독려한 결과 첫 도입 당시 대비 2025년의 월평균 안전 인센티브 전환금이 80배 상승했다.
[비즈월드=김수식 기자 / kssme@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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