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권 KB금융지주 미래전략부문장(왼쪽)과 이영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금융그룹
[비즈월드]
◆ KB금융,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업 생태계 지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지난 23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서울창경)와 ‘창업기업 지원·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스타트업 육성 역량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민·관 협력 기반의 창업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이영근 대표이사와 KB금융지주 이창권 미래전략부문장이 참석했다. 공공과 민간의 강점을 바탕으로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KB금융은 2015년 3월 금융권 최초의 핀테크랩인 ‘KB Innovation HUB센터’를 설립하고 현재까지 총 394개에 이르는 스타트업을 ‘KB스타터스’로 선정·육성하고 있다.
기술검증부터 사업화, 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성장 지원을 통해 누적 투자 3089억 원, 제휴 422건의 성과를 달성했다.
KB금융과 서울창경은 협약을 통해 ▲AI·ESG·핀테크 등 미래 성장 산업 분야 유망 기업 발굴 ▲정부지원사업 연계 ▲멘토링·컨설팅 ▲공동 육성공간 운영 등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혁신기업의 성장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업 생태계를 적극 지원하며 생산적 금융의 가치를 산업 현장에서 구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필리핀 중앙은행과 세계은행 관계자, 금융결제원 관계자들이 토스 IR팀이 설명하는 토스의 주요 서비스 구조와 운영 방식에 대해 경청하고 있다. 사진=토스
◆ 필리핀 중앙은행·세계은행, ‘디지털 금융’ 높은 관심…토스 방문
토스(대표 이승건)는 지난 22일 필리핀 중앙은행·세계은행 관계자로 구성된 초청연수 방문단이 디지털 금융 서비스 운영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토스를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금융결제원이 주관하는 초청연수 프로그램이다. 방문단이 국내 핀테크 기업 가운데 토스를 방문 대상으로 선정하면서 이뤄졌으며 한국의 지급결제 시스템과 디지털 금융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토스의 주요 서비스 구조와 운영 방식에 대해 설명을 듣고 플랫폼 기반 금융서비스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이해를 높였다.
이들은 결제, 송금, 뱅킹 등 여러 기능이 하나의 앱에서 통합 제공되는 원앱 구조와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설계 방식에 관심을 보였다.
토스는 슈퍼앱 기반 금융 서비스 운영 구조와 함께 거래 모니터링 체계·AI 기반 이상거래 탐지(FDS) 모델 등 리스크 관리 방식을 소개했다.
토스는 약 3000만명의 누적 가입자를 기반으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결제·송금·투자 등 일상적인 금융 활동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슈퍼앱 경쟁력과 관련해 토스는 마이데이터·오픈뱅킹을 기반으로 사용자 동의 한 번으로 다양한 금융 계좌를 하나의 앱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구조를 설명했다.
아울러 FDS 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송금 시 3단계 검증 절차, 금융사기 피해 발생 시 고객에게 직접 보상하는 정책 등 리스크 관리·소비자 보호 체계도 소개했다.
애큐온저축은행이 혈액 수급 안정 지원을 위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애큐온저축은행
◆ 애큐온저축은행, ‘사랑의 헌혈 캠페인’ 진행…지역사회 온정 나눠
애큐온저축은행이 지난 23일 서울시 강남구 본사에서 혈액 수급 안정 지원을 위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했다.
24일 애큐온저축은행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혈액 부족으로 인해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을 돕고 나눔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임직원들은 본사 지상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서 오전·오후로 나눠 헌혈에 참여했다. 직접 헌혈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은 보관하고 있던 헌혈증을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애큐온저축은행은 2017년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협약을 맺고 헌혈 캠페인을 시작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으나 2023년 하반기부터 활동을 재개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으며 헌혈증은 수혈 환자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데 사용됐다.
애큐온저축은행은 헌혈 캠페인을 정기 활동으로 유지하며 조직 차원의 참여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직원 개개인의 참여로만 이어질 수 있는 활동이기에 매년 이를 정례화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비즈월드=김수식 기자 / kssme@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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