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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금융위원장 삼성 P5 찾는다...은행들과 HBM 전폭 지원

이억원(사진) 금융위원장이 이르면 이달 삼성전자 평택 5공장(P5)을 방문한다. 이 자리에는 은행권 인사들도 함께해 첨단산업에 대한 지원 의사를 다시 한 번 강조할 예정이다. 15일 금융계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금융권...

현장 방문 계획 수립해은행권 2.5조 저리대출지주 회장 등 동행 전망이억원(사진) 금융위원장이 이르면 이달 삼성전자 평택 5공장(P5)을 방문한다. 이 자리에는 은행권 인사들도 함께해 첨단산업에 대한 지원 의사를 다시 한 번 강조할 예정이다.15일 금융계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금융권 인사들과 P5를 찾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전자 P5는 차세대 반도체 생산을 위한 핵심 기지로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인공지능(AI) 메모리반도체 생산의 거점이다. 현장에서는 은행들의 국가 전략산업 지원 의사를 재차 밝히고 글로벌 반도체 산업 트렌드와 기업의 애로 사항을 듣게 될 것으로 보인다.앞서 국민성장펀드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이 총 2조 5000억 원 규모의 저리 대출을 해주기로 한 상태다. 그만큼 생산적 금융을 위한 상징성이 크다. 국민성장펀드 운용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산업은행의 관계자는 “이 위원장이 P5를 방문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은행권도 동참한다. 현재로서는 5대 금융그룹 회장이 함께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다만 참석자가 일부 변경되거나 은행장으로 바뀔 가능성은 남아 있다. 금융계의 한 관계자는 “주요 금융그룹 회장이 함께 참석하는 방향으로 논의 중인 것으로 안다”며 “금융위원장이 가는 행사인 만큼 금융그룹 수장들도 별다른 일이 없다면 함께하지 않겠느냐”고 전했다.시장에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금융권의 생산적 금융 집행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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