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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융단신] 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기업은행·카카오뱅크·한국...

◇ "잠자는 금융 자산, 카뱅 앱에서 찾으세요"… 카카오뱅크, '숨은 계좌 찾기' 서비스 출시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금융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편의성 강화를 위해 '숨은 계좌 찾기' 서비스를 출시한다. 숨은 계좌...

[금융단신] 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기업은행·카카오뱅크·한국...

◇ 국민은행, 전국 청년 성장 지원 ‘KB인재양성’ 발대식 개최

KB국민은행은 전국 청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 ‘KB인재양성’ 발대식을 개최했다.

21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KB인재양성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약 80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온 맞춤형 포용금융 프로그램이다.

발대식에는 95명의 참가자들이 참석했다.  올해는 수도권과 지방 간 교육·문화 격차 완화와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방 거주·지방 소재 대학에 재학중인 청년들의 선발 비중을 확대했다.

참가자들은 1년간 각 분야 전문 멘토와 함께 목표 달성을 위한 성장 계획을 수립하고 개인별 성장지원금을 바탕으로 자격증 취득, 공모전 참가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 신한은행, OCI홀딩스와 미래 성장사업 생산적금융 지원

지난 20일 서울 중구 소재 OCI빌딩에서 OCI홀딩스와 함께 진행한 ‘생산적금융 지원 및 미래성장 동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과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이 기념촬영하는 모습이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OCI홀딩스와 ‘생산적 금융 지원 및 미래성장 동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반도체·첨단소재를 비롯한 미래 성장사업과 글로벌 태양광 밸류체인 구축 관련 설비투자·운영자금에 대한 금융 지원과 주선을 추진한다.이어 ESG 경영 고도화·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녹색금융 지원에도 협력할 전망이다.

특히 신한은행은 OCI홀딩스의 ‘초혁신경제 프로젝트’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금융 지원에 나선다.

첫 실행 사례로 말레이시아 합작법인 ‘OTSM’이 추진하는 4억3500만달러 규모의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공장 신설 사업에 외화지급보증(SBLC)과 신한은행 싱가포르 지점을 통한 외화대출 등 직접 금융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첨단소재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기반 확충을 금융으로 뒷받침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하나은행, 올해 3회째 맞아…'어린이 바둑 페스티벌' 개최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하나은행 어린이 바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바둑의 저변 확대 및 차세대 바둑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24년 최초로 개최된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하나은행 어린이 바둑 페스티벌은 매년 다채로운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이며 바둑 꿈나무들 사이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어린이 바둑 대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5월 9일 서울 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되며, 초등학생과 미취학아동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 IBK기업은행, 한국환경공단과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연계 지원 업무협약 체결

IBK기업은행은 한국환경공단과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확대 흐름에 맞춰 해외에서 감축사업을 추진하는 국내 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은 국내 기업이 해외에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해 국제감축실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및 기업 정보 공유, 사업 추진 가능성 공동 검토 ▲추천기업 대상 금융·비금융 지원 연계 ▲국제감축사업 관련 제도 및 정책동향 정보 교류 등 사업 전반에 걸쳐 협력할 예정이다.

◇ “잠자는 금융 자산, 카뱅 앱에서 찾으세요”… 카카오뱅크, ‘숨은 계좌 찾기’ 서비스 출시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금융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편의성 강화를 위해 ‘숨은 계좌 찾기’ 서비스를 출시한다.

숨은 계좌 찾기는 은행과 상호금융 등 26개 금융사에 흩어져 있는 계좌를 카뱅 앱에서 한 번에 조회하고, 해지 및 잔액 입금까지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이 ‘계좌 찾아보기’를 실행하면 보유 중인 전체 계좌가 조회되며, 이 중 일정 기간 거래가 없는 ‘비활동성 계좌’가 표시된다. 이후 원하는 계좌를 선택해 해지하면 잔액이 본인 계좌로 입금된다.

이 서비스는 잔고 100만원 이하이면서 1년 이상 입출금 거래가 없는 계좌를 대상으로 한다. 고객은 잔액을 본인 명의 계좌로 입금받거나, 서민금융진흥원에 기부할 수도 있으며 기부 시 영수증이 발급된다.

◇ 수은, 신용평가시스템 전면 개편 … 생산적금융 기반 강화

한국수출입은행은 신용평가업무 고도화를 위해 신용평가시스템 전면 개편에 착수한다.

신용평가시스템 전면 개편의 핵심은 시스템 고도화, 투자 전용 모형 신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신용평가 체계 구축 등 세 가지다.

먼저 재무평가모형을 현 시장 환경에 맞게 최신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비재무평가 계량화 및 재무분석 기능을 고도화해 신용등급 변별력과 안정성을 높인다.

이어 수은법 개정에 따른 투자업무 확대에 발맞춰 투자 전용 신용평가 모형도 신설한다. 수은ESG 경영로드맵에 따라 거래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정보를 신용평가 항목에 반영하는 방안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수은 관계자는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이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정교한 신용평가 체계를 갖춰 생산적 금융의 실질적 기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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