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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융단신] KB금융·신한금융·하나금융·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

◇ KB금융, 'KB스타터스' 선발 혁신 스타트업 육성해 생산적 금융 강화 KB금융그룹은 올해 'KB스타터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국내 30개사·글로벌 15개사 등 총 45개사의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4일 KB금융에 따르면...

[금융단신] KB금융·신한금융·하나금융·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

◇ KB금융, 'KB스타터스' 선발 혁신 스타트업 육성해 생산적 금융 강화

KB금융그룹은 올해  'KB스타터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국내 30개사·글로벌 15개사 등 총 45개사의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4일 KB금융에 따르면 KB스타터스는 2015년 금융권 최초로 출범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누적 438개 기업이 'KB스타터스'로 선발됐으며 KB금융의 누적 투자액은 3089억원에 달한다.

올해 KB스타터스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KB금융 계열사와의 연계 협업 ▲세무·회계·법률· 특허 등 내·외부 전문가를 통한 경영 컨설팅 ▲투자 유치 지원 ▲글로벌 AC프로그램 ▲전용 업무 공간(강남, 전북, 싱가포르)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KB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KB금융은 청년 창업가와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주요 계열사와의 협업, 전략적 투자와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해 국가대표급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한금융, '신한 퓨처스랩' 청년 창업가 분야 신설

웰컴데이에 참여한 신한금융그룹 최혁재 AX·디지털부문장(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과 스타트업 대표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이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서울 삼성동 신한벤처투자 본사에서 그룹 대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신한 퓨처스랩 12기 선발 기업을 위한 웰컴데이를 개최했다.

신한 퓨처스랩은 금융권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말 기준 누적 1,503억원의 투자 집행과 351건의 협업 비즈니스 발굴, 아기유니콘 29개사 배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12기는 총 800개사가 지원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최종 46개 스타트업이 선발돼 전년 대비 15개사가 늘었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 대표 및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한 ‘청년 창업가’ 분야를 신설해 실질적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글로벌 분야는 대상 기업을 전년 6개사에서 13개사로 대폭 확대했으며, 이들에게는 신한금융 해외 현지법인과의 협업 기회 및 현지 데모데이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 퓨처스은 육성·협업·투자 연계를 넘어 글로벌 진출 지원과 청년 창업가 육성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스타트업 발굴부터 성장, 투자, 글로벌 확장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하나금융, 동물병원 운영 수의사에 금융·투자·결제 ‘통합 솔루션’ 제공

​​하나금융그룹은 서울특별시수의사회와 상생 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조대헌 하나증권 본부장, 서정호 하나캐피탈 전무, 황정연 서울특별시수의사회 회장, 조영순 하나은행 부행장, 김기홍 하나은행 본부장.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서울특별시수의사회와 상생 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급증과 동물 의료 시장의 가파른 성장에 발맞춰 기획됐다.

하나금융은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수의사와 협회 회원들의 니즈에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 지원을 통해, 동물 의료 산업 전반에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하나금융은 그룹 내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 하나캐피탈, 하나증권의 역량을 결집해 금융·투자·결제를 모두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서울특별시수의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수의사분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드리고, 나아가 국내 동물 의료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 국민은행, 올해 1조5300억원 규모 민간중금리대출 공급 나선다

KB국민은행은 올해 1조5300억원 규모의 민간중금리대출 공급에 나선다. 특히 올해 1분기에만 3068억원 규모의 자금을 중∙저신용자에게 지원하며 은행권 최다 규모를 달성했다.

민간중금리대출은 개인신용평점 하위 50%에 해당하는 고객에게 일정 금리 이하로 공급되는 비보증부 신용대출을 말한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올해 1분기 3068억원(2만1288건)을 신규 공급했으며, 이는 4대 시중은행 전체 공급 규모의 절반 수준(약 48%)에 달하는 수치다.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전용 신용평가 모델 도입 및 대환 상품을 출시하는 등 중∙저신용자를 위한 금융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민간중금리 대출 공급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 신한은행,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해 ESG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5 신한은행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신한은행은 2021년 12월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ESG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다양한 시도를 통해 ESG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변화를 지속해왔다.

이번 보고서는 ‘Finance, Better Tomorrow’를 키워드로 금융 본업과 ESG 전략의 연계성을 한층 강화해 구성됐다. 특히 기존 개별 보고서를 통합하고, AI가 보고서 내용을 쉽게 인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 체계를 정비해 정보 탐색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보고서는 개인정보보호, 녹색·전환금융, 기후변화 대응을 주요 주제로 선정하고 글로벌 공시 기준을 반영해 작성됐다. ESG 전반의 활동과 지속가능금융 성과를 데이터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수록해 보고의 신뢰성과 비교 가능성을 높였다.

◇ 하나은행, 손님 신뢰에 보답하는 특별한 시간 '하나 더 퍼스트 손님 세미나' 개최

박영희 하나은행 손님지원본부장(가운데)이 세미나에 참석한 '하나 더 퍼스트 손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하나 더 퍼스트(HANA THE FIRST) 손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하나은행과 10년 이상 거래를 지속해 온 손님을 호칭하는 ‘하나 더 퍼스트 손님’을 초청해 맞춤형 금융 강연과 1대 1 자산 컨설팅을 진행함으로써 오랜 기간 하나은행에 대한 손님의 관심과 애정에 진심이 담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 더 퍼스트 손님 중 만 45세 이상의 중·장년층과 시니어 손님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속 자산관리 전략을 함께 모색해 보는 시간을 시작으로, 사회적 은퇴 전·후 인생 2막을 준비중이거나 소득 절벽을 염려하는 손님들을 위해 ‘내집연금’을 활용한 노후설계 방안이 제시됐다.

◇ 농협은행, 은행권 최초 STT·LLM 기반 'NH AI회의록' 도입

NH농협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해 STT(Speech-to-Text)와 LLM(Large Language Model) 기술을 결합한 'NH AI회의록'을 도입했다.

NH AI회의록은 회의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STT)하고, LLM을 통해 핵심 내용 및 주요 의사결정 사항을 자동 요약하는 시스템이다. 생성된 회의록은 즉시 공유 및 디지털 자산화가 가능해 기존 수작업 중심의 회의록 작성 방식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은행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워크' 환경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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