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원, 찾아가는 재무코치 위촉
주금공, 부산은행과 상생펀드 조성
◆재무상담 전문성 갖춘 120명 선발...교육 이수 후 현장 상담 본격 개시
서민금융진흥원이 13일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재무코치 위촉식을 개최했다. [사진=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이 13일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을 전국 각지에서 수행할 전문 재무코치 120명을 선발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재무코치들은 청년 대상 재무상담 서비스를 전담하게 된다. 한국재무설계사(AFPK),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자산관리사(FP) 자격 등 재무상담 관련 자격과 상담·교육 등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서류전형, 면접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선발됐다. 청년재무상담 관련 기본·심화 교육을 이수한 후 올해 하반기부터 청년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직접 찾아가 '찾아가는 재무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400억원 규모...부·울·경 중소기업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 뒷받침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우측)과 김성주 BNK부산은행 행장(좌측)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가 13일 BNK부산은행과 부산시 남구에 있는 BNK부산은행 본점에서 '창업 및 경제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 금융 지원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부울경 지역 중소기업의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4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은 낮출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일자리 창출 기업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 ▲탄소중립 동반기업 ▲기술이전 기여 기업이다.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면 7억원까지 지원된다. 또 금리를 연 1.60%포인트(p) 감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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