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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융가 산책] KB증권, 경북 울진 방문해 '의료봉사' 실시

위득환 AI웰스테크운용본부장은 "보험의 보장 기능을 넘어 고객 뿐 아니라 가족과 지인의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며 "앞으로도 가족 단위로 확장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금융가 산책] KB증권, 경북 울진 방문해 '의료봉사' 실시

지난 19일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진행한 ‘행복뚝딱 의료봉사’에 참여한 KB증권 임직원과 열린의사회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B증권 제공

KB증권이 지난 19일 경상북도 울진군을 방문해 농어촌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뚝딱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KB증권 임직원들과 ‘열린의사회’ 의료진 등 약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울진군 후포면사무소에 마련된 임시 진료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지역 어르신 130여 명을 대상으로 내과, 정형외과, 피부과, 안과 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진료 후에는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상비약과 영양제 등 의약품과 소정의 기념품도 함께 전달했다.

2023년부터 시작된 ‘행복뚝딱 의료봉사’는 도농 간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KB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의료 복지 사각지대를 먼저 선정해 열린의사회 전문 의료진과 함께 안전하고 전문적인 진료를 지원하고 있다.

KB증권은 지난해 총 5회의 의료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올해도 지난 3월 전북 진안을 시작으로 경남 의령, 경북 울진까지 상반기에만 총 3회의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약 350명의 어르신에게 무료 의료 혜택을 제공했다.

강진두·이홍구 대표이사는 “KB증권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따뜻한 금융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진정성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미래에셋생명, 디지털서비스 ‘패밀리 헬스케어’ 오픈

/미래에셋생명 제공

미래에셋생명이 모바일 앱 M-LIFE 내 디지털헬스케어서비스를 통해 가족과 지인까지 건강관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패밀리 헬스케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패밀리 헬스케어 혜택은 기존 오렌지플러스 등급 고객에게 제공하던 프리미엄 헬스케어 혜택을 오렌지 등급(보장성보험 월 보험료 5만원 이상) 대상 가족 및 지인까지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오렌지 등급 계약자와 피보험자에게 각각 멤버십 티켓 3매씩 제공되며, 이를 통해 최대 6명까지 동일한 헬스케어 혜택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서비스는 건강검진 우대 할인부터 대형 병원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이용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 △신속한 명의 연결 및 대형 병원 예약 대행 △암 중입자 치료 컨시어지 대행(일본 치료 병원 예약, 항공권, 숙박, 식사, 의료 통역 등) △해외 의료 지원(해외에서 의료사고 발생 시 현지 병원 안내 및 의료 통역 지원) 등이다.

자녀 건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오렌지 등급 이상 고객의 14세 미만 자녀는 건강플러스 콜센터를 통해 헬스케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위득환 AI웰스테크운용본부장은 “보험의 보장 기능을 넘어 고객 뿐 아니라 가족과 지인의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며 “앞으로도 가족 단위로 확장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고도화해 보험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현대해상,보이스피싱·중고사기 대비 ‘디지털사고안심보험’ 출시

/현대해상 제공

현대해상은 보이스피싱, 중고거래 사기 등 디지털 금융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디지털사고안심보험'을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출시했다.

최근 보이스피싱, 중고거래 사기 등 디지털 기반 범죄는, 피해 유형 또한 고도화·다양화 되고 있다. 여기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기업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이를 악용한 명의 도용, 2차 금융 피해 가능성도 증가하고 있다.

이번 상품은 보이스피싱·메신저피싱 등 사이버 금융범죄 피해는 물론, 중고 거래 등 비대면 직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해까지 보장한다.

사이버 금융범죄 피해는 최대 500만원, 가족보장특약 가입 시 온 가족이 함께 보장된다. 특히 인터넷 쇼핑몰 사기피해 보장은 업계 최초로 배타적 사용권을 취득한 담보로 최대 150만원까지 보장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디지털사고안심보험'은 보이스피싱, 중고거래 사기 등 실질적인 보장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다이렉트 채널을 중심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신한라이프, 2026 영업대상 시상식 개최

지난 16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2026 신한라이프 영업대상’ 시상식에서 천상영(앞줄 왼쪽에서 아홉 번째) 신한라이프 사장이 수상자 및 임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신한라이프 제공

신한라이프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2026 신한라이프 영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업가족과 임직원 등 약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THE TRUST’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최고의 보험 가치를 제공해 온 설계사와 영업관리자의 우수한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시상식 현장을 몸소 찾아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문성과 경쟁력을 가지고 오랜 시간 고객과 신뢰를 쌓아온 영업가족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진 회장은 축사를 통해 “현장에서 쏟아 주신 여러분의 땀과 노력 덕분에 오늘날 신한라이프가 큰 성장을 이뤄냈다”며, “지금부터는 고객과 시장이 인정하는 회사를 만들어가기 위해 상품설계, 보장설명, 사후관리 등 모든 면에서 조화로운 균형과 성장으로 고객에게 만족을 드리고 지금보다 더 단단한 회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본 행사에서는 각 부문별 시상식이 진행됐다. 영예의 대상 수상은 △TFC채널 이종민, 이미영, 정인택 △LFC채널 서상현, 전정남, 김순진 △제휴채널 강수연, 유승현, 양승연 △하이브리드채널 김기선, 박한송, 박영숙 등 각 채널을 대표하는 설계사와 영업관리자에게 돌아갔다.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은 “녹록지 않았던 영업 환경 속에서도 고객을 먼저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준 영업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객이 수십 년 뒤의 미래를 맡길 수 있는 이유는 그 약속을 끝까지 지켜낼 수 있다는 진심에 있는 만큼 현장의 성과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영업 지원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KB손보-LIG그룹,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인 축구 발전기금' 전달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LIG본사에서 열린 ‘장애인 축구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최용준 LIG 대표, 김기환 대한장애인축구협회장, 박효익 KB손해보험 부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KB손해보험 제공

KB손해보험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LIG그룹과 함께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장애인 축구 발전기금’ 1억8000만원을 전달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LIG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KB손보와 LIG그룹, 대한장애인축구협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금 전달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장애인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의 체력 강화 훈련과 6월 개최 예정인 ‘2026 전국장애인축구 선수권 대회’ 운영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효익 KB손보 부사장은 “올해로 5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 기금이 장애인 축구 선수들의 꿈을 향한 도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소외계층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윤아솜 기자 jssim@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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