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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융家] BNK경남은행 ㅣ 소상공인·스타트업·재난지원 등…지역금융 ...

인공지능, 반도체, 이차전지, 로봇, 항공우주, 방산 등 11대 첨단전략산업에는 추가 금리 우대를 적용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또한 해양, 조선, 방산, 물류, 항공우주 등 부울경 지역의 특화 사업...

[금융家] BNK경남은행 ㅣ 소상공인·스타트업·재난지원 등…지역금융 ...

● 2026-03-24

BNK경남은행, 첫 여성 이사회 의장에 권희경 선임

BNK경남은행 본점

BNK경남은행이 24일 이사회에서 권희경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했다.

권희경 의장은 2024년부터 경남은행 사외이사로 활동해왔으며, 창원대학교 교수와 경남도·창원시 양성평등위원회 위원으로도 근무한 경력이 있다. 이번 인선으로 경남은행 이사회 의장직에 여성이 임명된 것은 처음이다.

경남은행은 이번 이사회 의장 선임과 함께 금융경제, 법률, 재무회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사외이사들로 이사회를 구성해 운영할 방침이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평등한 조직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사회 의장을 여성으로 선임했다"며 "보수적 이미지가 강한 은행권에서 유리천장을 깨기 위한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은행 측은 앞으로도 이사회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2026-03-20

경남경찰청-금감원-경남은행, 피싱 범죄 예방 업무협약 체결

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식

경남경찰청이 금융감독원 경남지원, BNK경남은행과 함께 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20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피해 예방 상담창구를 공동으로 운영하고, 상담 지원을 위한 핫라인을 구축한다. 또한 피해 방지를 위한 홍보물 제작, 합동 캠페인 실시, 신종 피싱 수법 및 피해 사례 정보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경찰 측은 이번 업무협약이 단순히 보이스피싱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노쇼 사기, 연애를 빙자한 사기, 신체 불법 촬영 협박, 스미싱 등 여러 형태의 피싱 범죄 대응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이번 협약이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경남을 피싱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으로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 기관은 앞으로도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2026-03-17

BNK경남은행, 재난·재해 구호키트 지원…긴급 봉사단 파견 체계 구축

업무협약식

BNK경남은행이 재난 상황에서 이재민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BNK 재난·재해 구호키트' 제공에 나선다.

경남은행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본부, 아이엘씨와 함께 구호키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불이나 집중호우 등 재난이 발생할 경우, 경남은행은 피해 현장에 직접 방문해 이재민들에게 구호키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복구 작업이 필요할 때는 'BNK 재난·재해 긴급 봉사단'을 현장에 파견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구호키트가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이재민 발생 상황을 파악해 경남은행과 정보를 공유한다. 아이엘씨는 구호키트에 들어갈 물품을 선정하고, 수익 환원 차원에서 물품 단가를 조정해 공급한다.

경남은행 구태근 상무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들을 위해 구호키트를 제작했다"며, "재난 발생 시 긴급 대응과 복구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키트 지원과 복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2026-02-10

BNK경남은행-경상국립대, 스타트업 지원 '맞손'…창업 생태계 협력 강화

업무협약

BNK경남은행이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지원단과 함께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우수 창업기업을 함께 발굴하고 추천하는 데 협력한다. 또한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금융 서비스와 오피스 인프라를 제공하기로 했다. 네트워킹과 정보 교류 활성화도 주요 협력 분야로 포함됐다.

구태근 경남은행 상무는 "대학, 스타트업, 금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지역 혁신모델이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은행은 앞으로도 창업 지원기관과 협력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타트업 지원과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 2026-02-06

BNK경남은행, 지난해 영업이익 3,575억…2.6% 감소

BNK금융그룹

BNK금융지주는 자회사 경남은행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5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

경남은행의 지난해 매출은 2조5,334억원으로 집계되어 전년보다 8.2% 줄었다. 순이익 역시 2,928억원으로 5.6% 감소했다.

반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6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매출은 5,979억원, 순이익은 433억원으로 집계됐다.

BNK금융지주는 이번 실적을 잠정적으로 산출해 공시했다.

● 2026-02-03

BNK경남은행, 2조2천억원 '지역형 생산적 금융' 추진...첨단산업·소상공인 지원 강화

BNK경남은행 본점

BNK경남은행이 총 2조2천억원에 달하는 '지역형 생산적 금융'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경남은행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중 'BNK부울경 미래성장 혁신대출'을 통해 3천억원을 전략적으로 지원한다. 이 대출은 지역 선도기업과 지방 이전기업을 대상으로, 시설투자, 수출입, 해외 진출,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등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금융을 제공한다.

인공지능, 반도체, 이차전지, 로봇, 항공우주, 방산 등 11대 첨단전략산업에는 추가 금리 우대를 적용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또한 해양, 조선, 방산, 물류, 항공우주 등 부울경 지역의 특화 사업 분야에는 총 8천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이 계획돼 있다.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서는 2천700억원 규모의 정책 및 연계 자금이 공급된다. 경남은행은 지난달 19일부터 지역 중소기업의 유동성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설날 특별대출'도 시행 중이다. 이 특별대출은 내달 19일까지 총 8천억원 한도로 운영된다.

김기범 기업고객그룹 상무는 "경남은행은 지역 기업의 투자와 성장이 실제 고용과 산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게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생산적 금융 모델 '지역형 생산적 금융'을 꾸준히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은행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의 구조적 경쟁력 강화와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금융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 2026-01-26

울산대-BNK경남은행, 핀테크 기초 과정 공동 운영 MOU 체결

울산대·경남은행, 기업인증형 트랙 운영 협약

울산대학교와 BNK경남은행이 기업인증형 마이크로특화트랙 '핀테크 기초' 과정을 함께 운영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핀테크 기초 과정의 공동 운영, 수료생에게 수료증 발급,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지원, 교육 과정 개발 등에 협력한다.

핀테크 기초 트랙은 총 18학점으로 구성되며, 파이썬 데이터 코딩 입문, 데이터경제학, AI금융경제, 자료 구조 및 알고리즘, AI데이터베이스, 데이터마이닝 등 금융과 데이터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과목이 포함될 예정이다.

울산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 향상과 현장 경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 2026-01-06

BNK경남은행·밀양시·경남신보, 소상공인 지원 협약…8억원 출연·120억원 보증

BNK경남은행이 6일 밀양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BNK경남은행, 밀양시, 경남신용보증재단 등 여러 금융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의 목적은 밀양 지역 내 소상공인의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있다.

경남은행은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보증 재원으로 1억5천만원을 경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며, 보증심사서류 접수 대행과 보증 대출 실행 등 대출 절차를 간소화하는 업무도 맡는다. 밀양시는 3억5천만원을 출연하고, 협약에 따른 자금 집행을 총괄 관리한다. BNK경남은행, 밀양시, 기타 금융기관이 재단에 출연한 총액은 8억원에 이른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이 출연금을 바탕으로 지역 소상공인에게 총 120억원을 지원하며, 보증비율 90% 우대가 적용된다. 업체당 지원 한도는 최대 5천만원이다. 상환방식은 일시상환(2년 만기)과 분할상환(2년 거치 후 1~3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허종구 경남은행 부행장은 "이번 협약이 소상공인들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밀양지역 경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은행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경영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도록 금융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향후 협약에 따라 자금 지원이 시행될 예정이다.

● 2025-12-30

BNK경남은행, 10개 언어 '외국인 모드' 앱 도입…계좌 개설·해외송금 지원

외국인 모드 서비스

BNK경남은행이 모바일뱅킹앱에서 외국인 고객을 위한 다국어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된 외국인 모드 서비스는 영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등 총 10개 언어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고객들은 계좌 개설, 체크카드 발급, 외국인 전용 신용대출, 해외송금, 제사고·제신고 업무 등 다양한 금융 거래를 모바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외화 송금 수수료가 면제되는 입출금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고객확인제도와 본인확인서 등록 절차도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원가입 시 후불 교통카드 발급이 가능해졌으며, 이 서비스는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항목으로 꼽힌 바 있다.

이주형 디지털금융그룹 부행장은 "외국인들이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모바일뱅킹앱 하나로 모든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하는 게 은행의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금융 요구에 부응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경남은행은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2025-12-12

울주군-BNK경남은행, 신혼부부 최대 2% 이자지원 업무협약 체결

울주군·BNK경남은행, 신혼부부 대출이자 지원사업 업무협약

울주군과 BNK경남은행 울산영업그룹이 신혼부부를 위한 대출이자 지원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혼인신고 예정이거나 신고일 2년 이내 신혼부부는 최대 2억원을 8년간 대출받을 수 있으며, 연 2% 이자(최대 400만원)를 지원받게 된다. 해당 사업은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기존에는 NH농협은행 4개 지점에서만 대출 신청이 가능했으나, 내년부터 BNK경남은행에서도 대출이 가능해진다.

울주군은 사업 홍보, 대상자 모집 및 선정, 추천, 사업비 집행을 담당하고, BNK경남은행은 대출 심사와 실행을 맡는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금융기관 선택폭을 늘리고 접근성을 개선해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울주군과 BNK경남은행은 내년부터 사업을 BNK경남은행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 2025-12-11

김해시-BNK경남은행-먹깨비, 공공 배달앱 활성화 협약…가맹점 3,490곳·회원 5만6,163명

김해시·BNK경남은행·먹깨비 협업 협약

경남 김해시가 BNK경남은행, 주식회사 먹깨비와 함께 공공 배달 앱인 '먹깨비'의 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BNK경남은행은 모바일뱅킹 앱에 공공 배달 전용 채널을 신설하여, 가맹점 등록부터 주문,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와 홍보를 통해 먹깨비의 이용을 늘리고 신규 가맹점 확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먹깨비 측은 경남은행 고객에게 가입 시 할인쿠폰과 추가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가맹점에는 다양한 홍보 물품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김해시는 공식 SNS, 김해시보,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먹깨비를 알리고 이용 활성화를 추진한다.

협약 체결을 기념해 11일부터 1만2천원 이상 주문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2천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2022년 5월 출시된 먹깨비는 중개 수수료 1.5%로 전국 최저 수준을 적용하고 있다. 지난달 기준 가맹점 3,490곳, 회원 5만6,163명, 일평균 주문 1,206건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이번 협약이 김해 공공 배달앱의 성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히며,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2025-12-10

BNK경남은행-경남신보, 소상공인 회생지원 협약 체결…'100% 보증' 시행

업무협약식

BNK경남은행과 경남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의 회생과 재기를 돕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경남신보가 대신 변제한 구상권 대상 업체를 포함한 경남 지역 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신규 보증부대출을 제공, 구상채권을 상환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채무자의 신속한 부실 정상화와 금융 부담 완화, 경영 정상화 및 재기 여건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남신보는 회생지원보증에 대해 100% 보증비율을 적용하며, 지원 한도는 구상채권(특수채권 포함) 잔액 범위 내에서 일시상환방식으로 운영된다. 최초 1년간 취급 후 1년 단위로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경남은행은 소상공인들이 신청한 회생지원보증이 원활히 집행될 수 있도록 협조할 예정이다.

허종구 경남은행 부행장은 "상환 의지가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재도약할 수 있게 경남신보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소상공인 회생지원보증의 효율적 집행과 지원 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 2025-12-08

BNK경남은행-한국남동발전, 상생협력 확대 업무협약 체결

한국남동발전·BNK경남은행 상생협력 업무협약

BNK경남은행과 한국남동발전이 금융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양 기관은 8일 경남 진주에 위치한 한국남동발전 본사에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남동발전은 발전용 연료 수입에 필요한 신용장 개설과 관련된 일부 업무를 BNK경남은행에 위임한다.

이전에 두 기관은 2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성해, 한국남동발전이 추천한 협력기업과 ESG 및 일자리 창출에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동반성장 협력 대출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은 "지역대표 공기업과 금융기관이 동반성장하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지역은행과 지속해 금융거래를 확대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등 공기업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상생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 2025-11-28

BNK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 전략 싱크랩' 출범…내년 3월까지 리스크 관리·로드맵 마련

BNK경남은행이 28일 'BNK 금융소비자보호 전략 싱크랩'을 새롭게 조직했다고 발표했다.

이 연구조직은 BNK만의 금융소비자보호 정책 개발을 목표로 외부 전문가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도입한다. 싱크랩은 세 가지 그룹으로 구성된다. 지역 교수들이 주축이 되는 연구그룹, 학계와 법조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자문그룹, 그리고 BNK금융그룹 소속의 금융소비자보호 및 내부통제 임원들로 이루어진 내부그룹이 각각 역할을 맡는다.

싱크랩은 산업 환경과 금융정책 변화에 대응할 핵심 과제를 발굴하고, 선제적 리스크 관리 체계의 혁신, 실효성 있는 행동규범 수립, 그룹 차원의 소비자 보호문화 정착 방안 등을 연구 주제로 삼는다.

김태한 경남은행장은 금융환경의 변화에 대해 "최근 금융환경은 단순히 규제를 지키는 수준을 넘어 신뢰가 곧 경쟁력이 되는 시대적 변화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연구조직이 BNK만의 독자적인 소비자보호 체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조직은 내년 3월까지 연구를 진행해 고객 중심의 리스크 식별 및 통제 모델을 마련하고, 전략적 로드맵을 제안할 예정이다.

● 2025-11-26

'울산 시니어 아카데미' 2028년 개관…은퇴 베이비붐 세대 노후 지원 본격화

울산 시니어 아카데미 기공식

울산 시니어 아카데미가 2028년부터 고령층의 노후 지원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BNK경남은행은 울산 남구 달동에 위치한 시유지에서 울산 시니어 아카데미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26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시장, 울산시의회 의장, 경남은행장, 복지기관 관계자, 시니어 초등학교 학생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해당 시설은 4,181㎡ 규모의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3,200㎡로 지어지며,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금융설계지원센터와 평생교육시설인 시니어 초등학교가 포함된다.

이 사업은 경남은행이 은퇴한 베이비붐 세대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건립을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경남은행은 건물 건립 후 울산시에 기부채납할 계획이다.

지난 6월 울산시와 경남은행은 업무협약을 맺고, 경남은행이 건축 관련 협의와 공사비 부담, 기부채납을 담당하며, 울산시는 공사 기간 동안 시유지 무상 사용 승인과 행정 절차 지원을 맡기로 했다.

김태한 경남은행장은 "은퇴 세대가 배움, 여가, 금융 설계 등 다양한 지원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것"이라며, "산업수도 울산의 시니어 세대와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사업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울산 시니어 아카데미는 2027년 말 완공 후 2028년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 2025-11-26

BNK경남은행-남명학사, 경남 청년유턴·정주 위한 업무협약 체결

BNK경남은행과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남명학사는 26일 경상남도 청년의 지역 정착과 유턴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양측은 지역 청년들이 경남에 머물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금융·경제 전문가 발굴과 육성, 청년 대상 금융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 도내 학생들의 취업 연계를 위한 특강과 네트워크 구축 등이 포함됐다.

최진권 경남은행 상무는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이 청년들이 경남의 울타리 안에서 자리잡도록 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앞으로 청년 일자리 지원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 2025-11-11

BNK경남은행, 5개 대학과 '2025 CHAIN-G 캠퍼스 챌린지' 개최…28개 스타트업 IR 참여

스타트업 챌린지

BNK경남은행이 경남지역 5개 대학과 함께 '2025 BNK경남은행 CHAIN-G 캠퍼스 스타트업 챌린지'를 본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창원대, 경상국립대, 경남대, 마산대, 인제대가 참여해 지역 내 창업생태계 협력과 지속 가능한 창업 지원 체계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스타트업 챌린지는 창업 3년 미만의 '루키리그'와 창업 3년 이상 7년 미만의 '성장리그'로 구분해 본선을 진행했으며, 각 리그별로 14개씩 총 28개 스타트업이 IR(기업설명회)에 참가해 사업 계획과 시장 진출 전략을 발표했다.

심사를 거쳐 우수 기업에는 BNK경남은행장상과 국립창원대총장상 등이 수여됐다.

김태한 은행장은 "은행과 지역대학이 함께하는 스타트업 경진대회는 지역의 혁신기업들이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은행은 앞으로도 지역대학, 지자체, 창업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는 지역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지역 창업생태계 연대 강화와 협력 모델 구축을 이어갈 계획이다.

● 2025-11-06

BNK경남은행-한국남동발전, 200억 상생 협력대출 협약 체결

상생·협력 및 지역발전을 위한 동반성장 협력대출 협약

BNK경남은행과 한국남동발전이 6일 동반성장 협력대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BNK 부울경 지역형 생산적 금융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200억원 규모의 협력자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 자금은 한국남동발전이 추천한 협력기업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및 일자리 창출에 우수한 기업 등 지역 내 중소기업에 지원된다.

자금 지원을 받는 기업에는 예탁금 감면과 추가 감면을 적용해 최대 연 2.93%의 감면 이율이 제공된다. 경남은행은 이번 협약이 경남 지역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과 지역 금융기관 간 처음으로 맺어진 상생금융 협약이라고 설명했다.

김태한 경남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방안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방으로 이전한 공기업과 지역 금융기관이 협력하는 모범사례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앞으로 협력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하고,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자금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2025-11-05

BNK경남은행, 에스원과 ‘무인기계경비시스템’ 도입…강력사고 대응력 강화

BNK경남은행·에스원, 강력사고 초동조치 강화 협력

BNK경남은행이 에스원과 손잡고 영업점 내 강력사고에 대한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경남은행과 에스원은 본점 대회의실에서 영업점 경비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력 확대에 합의했다. 이번 협력에 따라 5개 영업점에 성능이 향상된 무인기계경비시스템이 도입된다.

새로운 시스템이 적용된 영업점에서 비상벨이 작동될 경우, 무인기계경비업체 관제실로 영업점 내 CCTV 영상이 실시간 전송된다. 이를 통해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에 정확한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다.

최진권 경영지원그룹 상무는 "강력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성능이 개선된 무인기계경비시스템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시범운영 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시스템 확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 2025-11-04

BNK경남은행, 1500억 커버드본드 발행…신용등급 AA+→AAA 첫 상향

BNK경남은행이 지방은행 최초로 1천500억원 규모의 커버드본드를 발행했다.

커버드본드는 주택담보대출 등 우량자산을 담보로 삼아 발행되는 채권으로, 투자자는 담보자산에 대한 우선변제권과 함께 발행기관에 대해 원리금 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

이번 경남은행의 커버드본드 발행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지급보증을 받아 신용등급을 AA+에서 AAA로 상향해 이뤄진 첫 지방은행 사례다. 경남은행은 이 채권을 통해 일반채권보다 약 10bp(0.1%) 낮은 조달비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5년 만기 장기물로 자금을 확보함에 따라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공급 확대와 가계부채 구조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경남은행은 앞으로도 장기고정금리 대출 확대 등 관련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 2025-10-27

BNK경남은행, 거제·울산에 '외국인전용센터' 개소…격주 일요일 운영

외국인전용센터

BNK경남은행은 경남 거제 고현지점과 울산 대송지점에 외국인전용센터를 개설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들 센터는 외국인 노동자가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매달 일요일 격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점심시간 1시간 제외) 운영된다. 해당 센터에서는 원화 및 외화 요구불예금의 신규와 해지, 카드 발급, 제사고·제신고, 경남은행 간 계좌이체, 카드 재발급 업무 등이 가능하다.

또한 경남은행은 외국인전용센터 외에도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전용 창구를 7개 영업점에서 별도로 운영 중이다. 이 창구에는 외국인 직원이 근무하거나, 38개 언어를 지원하는 인공지능 통역·번역 시스템이 도입돼 있다.

박진용 개인고객부 부장은 외국인전용센터 개소로 인해 평일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고객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은행은 외국인 고객을 위한 금융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 2025-10-14

BNK경남은행, 경남 첫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0억 클럽' 가입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0억 클럽 가입

BNK경남은행이 대한적십자사에서 운영하는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0억 클럽'에 경남 지역 최초로 이름을 올렸다.

이 캠페인은 기업의 누적 기부액을 일정 구간별로 나누어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BNK경남은행은 2001년 특별회비 납부를 시작으로, 화재와 산불 피해 지원 성금, 자선 걷기 행사 기부, 급식차량 제작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적십자사에 후원해왔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BNK경남은행의 적십자사 누적 기부금은 10억원을 돌파했다.

김태한 은행장은 "그간 진행해온 사회공헌 사업과 활동들이 경남 첫 10억 클럽 가입이라는 성과로 이어지게 됐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희망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 2025-09-29

BNK경남은행, 창원 저소득가정에 1억원 온누리상품권 기부

온누리상품권 기부

BNK경남은행이 추석을 앞두고 경남 창원시 저소득 가정 지원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1억원을 기부했다.

이 상품권은 창원시 내 2천 가구의 저소득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된다.

BNK경남은행 허종구 부행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꼭 필요한 가정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는 추석 명절을 계기로 지역 내 저소득층 지원을 강화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 2025-09-25

창원시-BNK경남은행, 중소기업 지원 업무협약…200억 특별융자 30일 시행

창원시·BNK경남은행, 중소기업 동반성장협력 협약

창원시와 BNK경남은행이 미국의 관세 조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각각 100억원씩 출연해 총 200억원 규모의 특별융자기금을 마련하고, 창원에 본사와 사업장이 있는 연 매출 200억원 이하의 철강·알루미늄·구리·파생상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에는 최근 3년 내 미국에 직접 수출한 실적이 있거나, 미국 수출기업에 납품한 협력업체도 포함된다.

대출을 신청하는 기업은 업체별 대출 금리에서 연 3.2%의 이자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3억원까지 1년 거치 일시상환 방식으로 지원된다.

박진열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대출은 기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환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게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허종구 BNK경남은행 부행장은 "대미 수출·협력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금융지원 사업은 오는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 2025-09-23

BNK경남은행, 본점에 '여성·시니어 취업 상담 창구' 25일까지 운영

여성·시니어 취업 상담 창구

BNK경남은행이 본점 영업부에서 '여성·시니어 취업 상담 창구'를 오는 25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창구는 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경남은행은 여성과 시니어의 일자리 확대와 취업난 해소를 목적으로 해당 창구를 개설했다.

상담 창구에서는 전문 취업상담사가 방문한 여성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구직 상담과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구인 기업에는 구직자와의 연결 기회를 제공한다.

상담 창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최대식 사회공헌홍보부 부장은 "경력단절, 미취업 여성과 시니어들이 취업 상담 창구를 통해 자신에게 알맞은 일자리 정보를 얻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경남은행과 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현재 상담 창구 운영을 진행 중이다.

● 2025-09-16

BNK경남은행, 1억원 전통시장 상품권 울산 취약계층 2천 가구에 전달

BNK경남은행, 울산 취약계층에 전통시장 상품권 1억원 기탁

BNK경남은행이 추석을 앞두고 울산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1억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상품권은 울산시의 추천을 받은 2천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울산시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석했다.

김태한 은행장은 "취약계층이 차례상 차리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상인들이 풍성하게 한가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시민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울산시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가구에 상품권을 전달할 계획이다.

● 2025-09-15

BNK경남은행,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8천100만원 전통시장 상품권 기탁

전통시장 상품권 전달

BNK경남은행이 추석을 맞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8천1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했다.

전달된 상품권은 경남 지역 각 시·군에서 추천한 7천720가구의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BNK경남은행은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가정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한 은행장은 "이번에 기탁하는 전통시장 상품권이 지역 취약계층을 돕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취약계층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에도 계속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상품권을 추천된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 2025-09-11

BNK경남은행-창원상의, 외국인 근로자 금융지원 협약 체결

경남광역비자 외국인 근로자 금융지원 협약

BNK경남은행과 창원상공회의소가 경남광역비자 입국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11일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협약식을 진행했으며, 행사에는 김태한 경남은행장과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국내에 정착하는 데 필요한 맞춤형 금융서비스와 교육이 제공된다.

경남은행은 외국인 근로자 입국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교육과 서비스를 담당하며, 창원상공회의소는 이 지원을 뒷받침한다. 창원상공회의소는 경남도가 추진한 지역 외국인력 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최근 경남비자지원센터를 개소했다.

김태한 경남은행장은 "경남광역비자 제도로 입국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지역기업 성장과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외국인 근로자 수급 문제 해결과 정주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외국인 근로자 지원을 위한 금융서비스 확대와 협력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 2025-08-25

BNK부산·경남은행, 25일부터 하반기 신입 채용…'블라인드 전형·지역인재 확대'

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 산하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하반기 신입 행원 공개 채용 절차에 돌입한다. 지원서 접수는 25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채용은 학력, 연령, 전공, 성별에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실시된다. 지역 인재 확보를 위해 부울경 소재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자를 대상으로 한 지역 전형도 모집 직군별로 운영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심사, 필기시험, 종합 면접, 기업문화 적합도 심사, 공동 컬쳐핏 면접, 최종 면접 순으로 구성된다. 기업문화 적합도 심사는 약 1주일간 진행되며, 이후 1박 2일 합숙 형태의 컬쳐핏 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가치관과 조직 적응력을 평가한다. 컬쳐핏 면접에서는 기업의 조직문화와 지원자의 성향, 가치관, 행동방식의 조화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모집 분야는 일반직군과 D-IT 직군으로 나뉘며, 부산은행은 공인회계사, 변호사 등 전문직군도 함께 선발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부산은행, 경남은행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컬쳐핏 면접으로 지원자들이 그룹 핵심 가치와 기업문화를 공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채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5-08-21

BNK경남은행, 경남 11개 시군 초등 저학년 7000명에 '안전우산' 4000만원 상당 기탁

BNK경남은행, 어린이 안전우산 7천개 기탁

BNK경남은행이 경상남도에 어린이용 안전우산 7천개(4천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노란색 우산은 비가 오거나 어두운 환경에서 시야 확보에 도움이 되어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남도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력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18개 시군 중 11개 시군의 180개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학생 7천명에게 이 우산을 무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어린이 안전우산 보급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배포를 준비하고 있다.

● 2025-08-19

BNK경남은행, 김해경제포럼에 4천만원 기탁…운영·행사 지원

김해경제포럼 활성화 지원금 기탁식

BNK경남은행이 김해시청에서 김해경제포럼 활성화를 위한 지원금 4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김해경제포럼의 운영과 김해경제인의밤 행사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해경제포럼은 경제계, 기관, 정·재계, 학계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모임이다.

김태한 경남은행장은 "김해경제포럼에 참가하는 지역기업들의 경쟁력이 지속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김해경제포럼이 더 활성화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남은행은 앞으로도 김해경제포럼의 발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2025-08-11

BNK경남은행, '2025 경남고성공룡엑스포' 성공 개최 지원…1천만원 예매권 구매

고성공룡엑스포

BNK경남은행이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지원을 위해 1천만원 상당의 예매권을 구매했다.

BNK경남은행은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이번 예매권 구매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재문 서부영업그룹장은 고성공룡엑스포가 고성지역을 대표하는 행사이자 아이들에게 꿈과 상상력을 제공하는 문화 엑스포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예매권을 구매했다"고 말했다.

이번 고성공룡엑스포는 '공룡과 함께 춤을'이라는 주제로 10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 40일간 고성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익룡 드론쇼, 정크아트 전시, 공룡 퍼레이드, 불꽃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BNK경남은행은 이번 예매권 구매를 통해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 2025-08-01

BNK경남은행, 적십자사 경남지사에 노란색 봉사복 600벌·3천만원 후원

BNK경남은행, 적십자 봉사활동복 후원

BNK경남은행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봉사활동복 600벌을 지원했다.

BNK경남은행은 총 3천만원을 들여 밝은 노란색의 봉사활동복을 준비했다. 이 활동복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의 재난 구호,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현장에서 봉사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은 "산불과 수해 등 재난 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에 나서는 대한적십자사 봉사원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활동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2025-07-21

BNK경남은행, 극한호우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개인에 3,335억원 긴급 금융지원

BNK경남은행 본점

BNK경남은행이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중소기업, 소상공인, 개인을 대상으로 3천335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은행 측에 따르면, 수해로 인해 재산상 손실을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개인은 행정관청 등에서 발급한 '재해피해사실확인서'를 피해 지역 내 BNK경남은행 영업점에 제출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에는 최대 5억원 한도의 긴급운전자금이, 개인에게는 최대 2천만원의 긴급생활자금이 제공된다. 영업점장 전결로 최대 1.0%포인트까지 특별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무담보·무보증 조건으로 최대 2천만원의 저금리 신용대출이 가능하도록 대출 조건이 완화된다.

은행은 지난 20일 의령군 대의면에서 침수 주택 정리와 토사 제거 등 복구 활동에 참여했으며, 앞으로 산청, 합천 등 다른 피해 지역에서도 봉사활동과 구호물품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광준 기업고객그룹 상무는 "집중호우 등 수해를 겪은 지역의 중소기업, 소상공인, 개인들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긴급 금융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상생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NK경남은행은 향후 추가 피해 지역에 대한 봉사활동과 구호물품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 2025-07-17

BNK경남은행, 울산 취약계층에 선풍기 2천대 지원…총 6천만원 상당

BNK경남은행, 울산 취약계층에 선풍기 지원

BNK경남은행이 울산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선풍기 2천 대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된 선풍기는 총 6천만 원 상당으로, 울산 내 5개 구·군에서 선정한 2천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경남은행은 매년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을 통해 선풍기와 여름 이불 등 다양한 물품을 지역사회에 제공해오고 있다.

울산시청 접견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황재철 경남은행 부행장,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황재철 부행장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여름나기가 더 힘들어질 것으로 예상해 선풍기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경남은행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 2025-07-11

BNK경남은행,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6천만원 기탁…폭염 취약 5300가구 선풍기 지원

시원한 여름 나세요

BNK경남은행이 경남지역 저소득층의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6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경남도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박완수 경남지사,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선풍기 구입에 사용되며, 경남 18개 시군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폭염에 취약한 5천300가구에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

김태한 은행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BNK경남은행의 지역사회 공헌에 감사드리며 소외되는 분 없이 도민 모두가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선풍기 구입에 사용되고, 각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폭염 취약계층에 전달될 계획이다.

● 2025-07-10

BNK경남은행, 경남 13개 시·군 청년 대상 '찾아가는 금융교육' 진행

찾아가는 금융교육

BNK경남은행이 경남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경남은행이 지난 4월 경상남도와 체결한 청년 금융교육 상생협력 협약에 따라 추진된다. 경남은행 소속 금융교육 전문강사들은 이달부터 9월까지 13개 시·군의 청년센터, 대학교, 시·군 청사 등에서 '행복한 삶을 위한 금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 김경옥 상무는 "지역 청년들이 올바른 금융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 2025-07-03

BNK경남은행, 600억원 규모 'ESG 한국형 녹색채권' 첫 발행

BNK경남은행 본점

BNK경남은행이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추진하는 '2025년 한국형 녹색채권 이차보전 지원사업'에 선정돼 600억원 규모의 'ESG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했다.

이번 녹색채권은 경남은행이 처음으로 발행한 것으로, 조달된 자금은 액화수소 저장 및 공급 사업과 제로에너지 건축물 신설 사업에 사용됐다.

경남은행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녹색채권 발행을 추진했다.

이정훈 자금부 부장은 "녹색채권 발행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녹색채권을 발행해 ESG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은행은 향후에도 녹색채권 발행을 계속할 계획이다.

● 2025-06-23

BNK경남은행, 전 영업점 무더위 쉼터 운영···지역민에 부채 무료 제공

무더위 쉼터 부채 나눔

BNK경남은행이 전 영업점을 대상으로 무더위 쉼터를 마련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이 은행은 매년 여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무더위 쉼터를 제공해 왔다. 올해도 지역 주민들이 영업점을 방문하면 부채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부채에는 경남의 글로벌 우주항공 수도 도약과 울산의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응원하는 문구가 담겨 있다.

최대식 사회공헌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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