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공동으로 ‘여성ㆍ시니어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BNK경남은행은 24일 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공동으로 ‘여성ㆍ시니어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 지원 프로그램은 지역 여성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 취업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BNK경남은행 본점 2층 누리마당에서는 ‘커리어업클래스’와 ‘플리마켓’, 본점 1층 영업부 내에서는 ‘찾아가는 취업 상담 창구’가 각각 열렸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여성과 시니어들은 외부강사로부터 ‘정보의 홍수, AI에 올라타라’라는 주제의 특강을 듣고 지식을 쌓았다.
또 지역 여성 소상공인들이 직접 만든 전통매듭 키링, 목걸이ㆍ반지ㆍ팔찌, 도자기 그리고 프리미엄 건어물, 반려견 수제 간식 등을 구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찾아가는 취업 상담 창구에서는 전문 취업상담사가 지역 여성과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구직 상담을 진행한 후 일자리 정보를 제공했다.
이명훈 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 부장은 “취업 상담과 일자리 제공뿐만 아니라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지역 여성 소상공인들이 운영한 플리마켓이 동시에 열려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여성과 시니어들이 자신감을 얻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과 시니어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 2011년부터 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공동으로 찾아가는 취업 상담 창구를 운영해왔으며 분기마다 BNK경남은행 본점 1층 영업부 내에서 개최하고 있다.
하나은행, NEW 하나원큐 통해 'AI연금투자 솔루션' 통합 서비스 제공
하나은행은 새로워진 NEW 하나원큐를 통해 연금 자산의 적립부터 인출까지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AI연금투자 솔루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AI연금투자 솔루션은 생애주기 전반을 고려한 종합 연금투자 관리 서비스이다.
손님이 설정한 연금관리 목표를 반영해 AI가 투자성향과 보유자산을 진단하고, 맞춤형 투자 포트폴리오와 연금 인출‧운용 전략을 동시에 제공한다.
AI연금투자 솔루션은 ‘적립기 솔루션’과 ‘인출기 솔루션’으로 구성된다.
DC‧IRP 손님이 ‘적립기 솔루션’을 통해 △은퇴 시점 △목표 연금자산 △적립금액 등을 입력하면, AI가 주식‧채권‧대체자산 등 5개 자산으로 구성된 연금 적립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목표 관리 컨설팅을 수행한다.
또 만 55세 이상의 개인형 IRP 손님은 ‘인출기 솔루션’을 통해 연금수령 단계의 투자 관리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손님이 연금 수령의 주기‧기간‧금액 등을 목표로 설정하면 AI가 펀드‧ETF‧예금 등 6개 자산으로 구성된 연금 인출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특히 ‘인출기 솔루션’은 투자성향과 연금수령 목표를 분석하여 1,000여개 이상의 포트폴리오 조합을 생성하며, 포트폴리오 내 투자상품 후보군은 시장환경에 따라 매일 업데이트 된다.
조영순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 부행장은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손님의 연금 자산을 단순한 투자 상품이 아닌, 생애주기와 연금관리 목표를 반영한 운용 솔루션으로 확장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인출기’ 손님의 연금관리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AI연금투자 솔루션은 AI 연구개발 전담 조직인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된 AI 기반 연금관리 서비스로, 기존 연금투자 적립기 서비스와 지난해 12월 새롭게 출시한 AI연금투자 인출기 서비스를 하나의 비대면 서비스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BNK부산은행은 24일 부산 사하구 레이어스 호텔에서 부·울·경 지역 수출입 기업 CEO 및 재무담당자 40여 명을 초청해 ‘2026년 2분기 환율 및 글로벌 경제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BNK부산은행, 수출입 기업 대상 환율 전망 세미나 개최
BNK부산은행은 24일 부산 사하구 레이어스 호텔에서 부·울·경 지역 수출입 기업 CEO 및 재무담당자 40여 명을 초청해 ‘2026년 2분기 환율 및 글로벌 경제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과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 등으로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역 기업들의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이영화 부산은행 이코노미스트가 맡아 올해 2분기 환율 전망과 글로벌 거시경제 흐름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미국·이란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글로벌 정치·경제 변수에 따른 시장 변동성, 외환 수급 구조적 변화 등 기업 경영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이슈를 분석하며 대응 방향은 설명했다.
정해수 부산은행 자금시장그룹장은 “환리스크 관리는 기업 경영의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외환·무역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환율 전망 리포트 정기 제공, 파생상품 기반 리스크 관리 컨설팅, 수출입 금융 지원 등 기업 맞춤형 외환·무역 금융 서비스를 통해 지역 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KB국민은행, 'KB청소년센터'로 지역 균형 발전 앞장서
KB국민은행은 청소년의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KB청소년센터 리모델링 사업’ 지원 대상 시설 60개소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KB청소년센터’는 노후된 유휴공간을 청소년 맞춤형 학습공간으로 개선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의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2017년 ‘KB지역아동센터’ 사업을 시작으로 지원 대상을 청소년 복지시설까지 확대해 왔으며, 현재까지 전국 280개 시설의 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비수도권 지역 지원을 확대해 지역 간 교육 및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청소년들이 보다 균등한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 학습공간 조성뿐만 아니라 화재감지기 및 방염벽지 설치 등 안전 환경 개선, 진로 탐색 및 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학습 활동비도 함께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일까지 부스러기사랑나눔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하며 미래를 준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 실천을 통해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지원하고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산업은행, 임직원 헌혈 캠페인 실시
한국산업은행은 24일 여의도 본점에서 ‘2026년 임직원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 산업은행 임직원 100여명이 헌혈에 동참했고, 기증된 헌혈증서와 치료비 2000만원은 혈액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소아암 환자 등을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산업은행은 “임직원 헌혈캠페인을 통한 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행사 참여가 투병 생활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아암 환우들의 완치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국내 혈액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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