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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융 게시판] 하나은행·IBK기업은행·NH농협은행·BNK경남은행

대상 AI 교육 확대, ▲NH농협은행·머스트리는 LLM 기반 자동대출 시스템 공동 개발, ▲BNK경남은행은... ■ IBK기업은행, 전 직원 대상 AI 교육 확대…AX 전환 본격화 IBK기업은행은 이달부터 본점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금융 게시판] 하나은행·IBK기업은행·NH농협은행·BNK경남은행

라이센스뉴스 = 김상미 기자 | 오늘의 ‘금융 게시판’에는 ▲하나은행은 군 장병 위한 ‘하나 나라사랑카드 라운지’ 오픈, ▲IBK기업은행은 전 직원 대상 AI 교육 확대, ▲NH농협은행·머스트리는 LLM 기반 자동대출 시스템 공동 개발, ▲BNK경남은행은 경성엠티 ‘BNK 파트너기업’ 선정 등을 담았다.

하나은행 본점 [사진=김상미 기자]

■ 하나은행, 군 장병 위한 ‘하나 나라사랑카드 라운지’ 오픈

하나은행은 1일 군 장병과 나라사랑카드 이용 고객을 위한 복합 휴게 공간 ‘하나 나라사랑카드 라운지’를 오픈했다.

라운지는 서울 을지로입구역 1번 출구 인근, 하나은행 본점과 연결된 위치에 마련됐다. 이는 접근성이 높은 도심 거점 공간으로 운영된다.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단순 대기 공간이 아닌 체류형 고객 공간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라운지에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으며 휴대폰 충전 서비스와 무료 와이파이 등 기본 편의 기능도 제공된다.

특히 군 장병 및 나라사랑카드 소지자는 셀프 커피 바와 배낭·캐리어 임시 보관 등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IBK기업은행, 전 직원 대상 AI 교육 확대…AX 전환 본격화

IBK기업은행은 이달부터 본점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기반 실무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조직 문화를 AI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상반기 약 1000명의 본점 직원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전국 영업점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에는 자연어 기반 코딩 방식인 ‘바이브 코딩’과 기업은행 자체 생성형 AI 모델 ‘IBK GenAI’ 활용 교육이 포함된다. 문서 자동 생성,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작성 등 실무 활용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기업은행은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AI 챌린지 프로그램도 운영해 업무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AI 활용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지난달 12일 기업은행 본점에서 AI&TECH센터 직원이 본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바이브코딩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IBK기업은행 제공]

■ NH농협은행·머스트리, LLM 기반 자동대출 시스템 공동 개발

NH농협은행은 인공지능 기술 기업 머스트리와 ‘LLM 기반 자동대출 시스템’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술금융 대출 심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양사는 기술평가 보고서 자동 생성과 대출 심사 의사결정 지원 체계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머스트리는 AI 기술 개발과 시스템 구축을 담당하고, 농협은행은 여신심사 기준 및 정책 제공과 함께 실제 심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증 검증을 진행한다.

농협은행은 AI 기반 기술금융 심사 체계를 통해 금융산업 AX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 BNK경남은행, 경성엠티 ‘BNK 파트너기업’ 선정

BNK경남은행은 방위산업 부품 제조 기업 ㈜경성엠티를 ‘BNK 파트너기업’으로 선정했다.

BNK 파트너기업 제도는 지역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동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 고객 우대 프로그램이다. 경성엠티는 기술평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됐다.

경성엠티는 전투용 차량과 장갑차 부품을 제조해 주요 대기업에 납품하고 있는 방위산업 기업으로, 지역사회 기부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경남은행은 지역 우수 기업들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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