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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융 Pick] 하나금융,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나선다…'파워 온 인턴십'...

성장지원금(AI 플랫폼 구독, 자격증 취득, 건강관리 등)을 비롯해 소상공인 가족 지원금, 다자녀 가정 경력보유여성 교육지원금 등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월 1회 공통 역량 교육과 월 최대 2회 AI 활용 교육을...

[금융 Pick] 하나금융,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나선다…'파워 온 인턴십'...

하나금융그룹 본사 [사진=김상미 기자]

라이센스뉴스 = 김상미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장애인, 경력보유여성, 청년, 뉴시니어(5060세대) 등 고용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문제 해결에 나서는 사회혁신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취약계층의 고용 기회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는 대표 사회가치 창출 사업이다.

올해 인턴십은 규모와 지원 수준을 한층 확대했다. 총 250명을 선발해 전년 대비 인원을 늘렸다. 인턴 급여도 증액해 참여자에게는 3개월간 월 최대 230만원이 지급된다.

급여 외에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참여자는 월 최대 30만원 한도의 성장지원금(AI 플랫폼 구독, 자격증 취득, 건강관리 등)을 비롯해 소상공인 가족 지원금, 다자녀 가정 경력보유여성 교육지원금 등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월 1회 공통 역량 교육과 월 최대 2회 AI 활용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 강화도 병행한다.

기업 지원도 강화된다. 인턴을 채용한 사회혁신기업에는 3개월간 인건비가 지원되며,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경우 추가 2개월의 인건비를 제공해 안정적인 고용 연계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경력보유여성 지원 대상에 결혼이민여성을 포함시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인재들의 사회 진출을 돕고,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턴십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다양한 계층이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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