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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금양 소액주주들이 대표를 선출하고 회사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약 1000명의 주주는 오봉옥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를 대표로 추대했으며, 투표 결과 95.3%의 지지를 기록했다.
오 대표는 오마이뉴스 인터뷰에서 회사 상황에 대해 경영진 책임과 함께 유상증자 승인 지연 등 외부 요인이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금양은 4500억 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가 약 4개월간 지연되며 주가 하락과 증자 철회를 겪었고, 이후 벌점 누적으로 거래정지 상태에 들어간 바 있다.
또한 특정 인물과의 갈등, 부정적 보도 등이 기업 이미지에 영향을 줬다는 입장도 제시됐다. 다만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는 객관적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주주들은 회사 상황에 대한 원인 규명과 함께 거래 재개 방안 이행을 요구하고 있으며, 회사는 배터리 개발 및 자원 확보, 수주 성과 등을 근거로 향후 정상화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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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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