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대만 중국문화대학 방문단 초청 교류 성황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경상국립대(GNU/총장 권진회)가 대만 중국문화대학(Chinese Culture University)과 학생/문화/첨단교육의 교류를 확대하며 유학생 유치를 활성화하고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다. 경상국립대는 5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대만 중국문화대학 교직원과 학생 방문단을 초청해 다채로운 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경상국립대 학생처(처장 하재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경상국립대와 대만 중국문화대학이 2011년 학술/학생 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지속해 온 우호적 교류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2024년과 2025년에 학생처의 '학생리더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경상국립대 학생 간부들이 대만 중국문화대학을 방문한 데 대한 후속 초청 차원으로 진행돼, 양 대학 간의 굳건한 신뢰와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첫날인 7일 오후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환영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는 중국문화대학 이이춘 학생처장을 비롯한 교직원 4명과 학생 28명 등 방문단 32명이 참석했으며, 경상국립대에서는 하재필 학생처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대학 현황과 홍보 영상을 공유하고 학생회 및 동아리 활동, 학생 상담 등을 주제로 활발하게 의견 교환을 했다. 간담회 이후 방문단은 야외공연장, 스포츠콤플렉스, 박물관 등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며 경상국립대의 우수한 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학생회관 소극장에서는 양 대학 학생자치기구 간의 뜻깊은 문화 교류 행사가 펼쳐졌다. 경상국립대 제6대 새벽 총학생회의 오세범 회장과 ALL:IN 총동아리연합회의 김준언 회장이 나서 각 기구의 현황과 활동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중앙동아리 '베이비스트링스' 소속 학생들이 준비한 20분간의 특별한 문화공연이 진행돼 국경을 넘은 학생들 간의 따뜻한 우정과 환영의 마음을 나누었다.
이틀째인 8일에는 IT공과대학 반도체공학과 클린룸에서 경상국립대의 첨단교육 인프라를 소개했고, 진주시의 협조로 지역의 상징적 명소인 K-기업가정신센터를 탐방하는 것을 끝으로 1박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경상국립대 하재필 학생처장은 "이번 방문 행사는 양 대학 구성원들이 서로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깊이 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유학생 유치 활성화 및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와 유학생 유치 디딤돌"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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