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는 근로복지공단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환경 팝업북을 전달받았다고 2일 밝혔다. 초록우산 울산본부 제공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이 울산지역 느린학습아동과 특수아동을 위한 환경 팝업북 450권을 전달했다.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동환)는 근로복지공단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환경 팝업북을 전달받았다고 2일 밝혔다.
팝업북은 울산지역 느린학습아동과 특수아동이 이용하는 기관에 배부돼 환경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근로복지공단은 지난해에도 임직원들이 제작한 기후위기 환경 팝업북을 울산지역 특수아동 250명에게 전달한 바 있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임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만든 팝업북을 울산지역 아이들에게 전달하게 돼 뜻깊다"며 "아이들이 환경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환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장은 "아이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한 근로복지공단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팝업북을 울산지역 느린학습아동과 특수아동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민기자 us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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