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올해 시행하는 ‘AI컴퓨팅자원 활용기반 강화사업’의 총예산은 2조805억원이며, 협약 기간은 올해 협약 체결 시점부터 2031년 12월까지 약 68개월이다. 올해 안에 GPU를 구축하고 서비스를 개시한 뒤 2027~2031년까지 운영하는 구조다. 신청 자격은 국내에서 서비스형 GPU(GPUaaS)를 제공·운영할 수 있는 사업자로, 최근 3년 이내 해당 분야 매출 및 운영 실적이 있어야 한다. 단독 응모와 컨소시엄 참여 모두 가능하다.
업계에서는 이번 공모에도 지난해 사업을 수주한 NHN클라우드, 카카오, 네이버클라우드 3사가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지난해 사업에서는 4개사가 신청해 NHN클라우드가 엔비디아 B200 7656장, 카카오가 B200 2424장, 네이버클라우드가 H200 3056장을 각각 확보한 바 있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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