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유니클로는 제주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업 티셔츠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업 티셔츠는 제주 감귤류로 음료와 생활용품을 제작하는 지역 기반 스타트업 ‘귤메달’, 제주 관광 허브 ‘제주공항’, 제주 특산물로 만든 빵과 디저트를 판매하는 ‘아베베 베이커리’, 제주 주류 브랜드인 ‘한라산소주’와 함께 디자인했다.
지난해 4월 첫 출시 후 화제를 모았던 귤메달 협업 티셔츠는 올해 5종으로 디자인이 늘었다. 제주 특산 감귤류를 브랜드 특유의 생동감 있는 색감 및 디자인으로 소개한다.
아베베 베이커리와는 대표 제품 크림빵과 크림도너츠 등의 메뉴와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티셔츠에 위트 있게 표현했다. 제주공항은 돌하르방, 한라봉, 항공 코드 및 숫자 등 제주 여행을 상징하는 디자인을, 한라산소주는 한라산 전경과 브랜드 엠블럼 및 레터링을 적용했다.
또한 유니클로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UTme!’(유티미)를 제주도 최초로 유니클로 서귀포점에 도입한다. 서귀포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매장내 아이패드를 이용해 총 10개의 귤메달 유티미 스티커를 비롯, 제주 지역 파트너와의 협업 이미지와 800여개 스탬프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
한편, 유니클로는 제주도에서 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 협업 티셔츠는 유니클로 서귀포점, 제주 이도점, 제주 도남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유티미 서비스는 제주 서귀포점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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