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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권기일 예비후보, '세 과시' 대신 '민생 소통'... 개소식 대신 현장 목소...

이어 "행정은 발로 뛰는 것"이라며 "국비와 시비를 직접 확보하는 '세일즈 구청장'이자 AI 혁신을 통해 복지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구청장으로서 오직 주민의 삶의 질로 평가받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권...

권기일 예비후보, '세 과시' 대신 '민생 소통'... 개소식 대신 현장 목소...

행정 전문가 출신 강점 살려 교육·청년 해법 제시

권기일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14일 기존의 대규모 개소식 대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방문의 날'을 개최했다. 권기일 예비후보 제공

권기일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기존의 대규모 개소식 대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방문의 날'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나섰습니다.

어제(14일) 열린 이번 행사는 주민 누구나 찾아와 정책을 제안하는 '민원의 날'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학부모와 청년, 어르신 등 전 연령대의 주민들이 참여해 열띤 소통을 이어갔습니다.

권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직접 비전을 발표하고 '정책 희망 나무' 이벤트를 통해 접수된 주민들의 현장 민원에 일일이 답변했습니다.

특히 교육청 대외협력실장 시절의 경험을 살려 부족한 학교 수 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청년들을 위한 인턴십과 창업 지원책을 내놓으며 행정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또 권 예비후보는 이날 독립유공자 후손임을 기념하는 포장증 전수식을 함께 진행하며, "가문의 명예를 지키는 길은 주민의 삶을 지키는 헌신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행정은 발로 뛰는 것"이라며 "국비와 시비를 직접 확보하는 '세일즈 구청장'이자 AI 혁신을 통해 복지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구청장으로서 오직 주민의 삶의 질로 평가받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권 예비후보는 이번 행사에서 수렴된 건의사항을 ‘찾고 싶은 동구’ 5대 핵심 공약에 반영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들을 우선 추진할 계획입니다.

박명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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