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혁신도시 철도망 및 AI 교통시스템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권기일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권기일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늘(8일), 동구를 사통팔달로 연결하는 도로와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을 골자로 한 교통 분야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권 예비후보는 신서 혁신도시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동대구와 혁신도시를 잇는 촘촘한 철도망 구축을 약속했습니다.
이를 위해 도시철도 3호선 연장과 4호선 모노레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혁신도시 내부를 순환하는 트램을 설치해 끊김 없는 교통망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해 실시간 교통량을 분석하고 흐름을 자율적으로 조절하는 ‘AI 스마트 교통시스템’ 도입을 강조했습니다.
권 예비후보는 이러한 혁신적 교통 체계를 바탕으로 혁신도시 내 2차 공공기관 이전을 강력히 추진하고, 벤처밸리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청년과 기업이 모여드는 자족도시를 조성할 방침입니다.
권 예비후보는 “이번 교통공약을 통해 동구가 대구의 변두리가 아니라 첨단산업과 스마트 교통이 살아 숨 쉬는 대구 혁신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동구의 교통망 확충을 통해 동대구역과 벤처밸리, 혁신도시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동구 전체를 하나의 디지털 스마트 시티로 탈바꿈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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