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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굿모닝금융] 신항은행·농협은행·우리금융캐피탈·농협캐피탈 등

우리금융캐피탈이 그룹 AX 마스터 플랜에 따라 '전사 AI 혁신 서비스·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우리금융캐피탈 ◆ AI가 견적에 상담까지…우리금융캐피탈, 전사 AX 전환 시동 우리금융캐피탈(대표이사 기동호)...

[굿모닝금융] 신항은행·농협은행·우리금융캐피탈·농협캐피탈 등

장호식 신한은행 CIB그룹장(오른쪽)과 김민식 SK온 재무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비즈월드]

◆ 신한은행, SK온과 생산적 금융 협력…글로벌 경쟁력 강화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SK온(대표이사 이석희, 이용욱)과 ‘생산적 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미래 전략 산업인 전기차용 2차전지·ESS(에너지저장장치) 분야의 해외 사업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 지원 ▲외환시장 변동성 대응 지원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사업 금융자문·자본시장 조달 지원 ▲국내외 근로자 금융세미나 등 교육 지원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SK온이 발행하는 미화 5억 달러 규모 글로벌 본드에 신용보강(보증)을 제공한다.

또 외환시장 변동성 대응을 위한 FX 자문 서비스와 함께 회사채·자본증권 발행 등 자본시장을 통한 자금 조달 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본사·국내외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재무설계 등 금융교육 프로그램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NH농협은행은 9일 주택도시보증공사와 부산 강서구 도도본리마을 토마토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했다. 사진=NH농협은행

◆ NH농협은행, 주택도시보증공사와 부산 농가 찾아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지난 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부산 강서구 도도본리마을 토마토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최종원 HUG 기금사업본부장과 정민규 농협은행 부산본부장, 박창수 농협은행 주택기금센터장 등 양 기관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토마토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 잡초 제거 등 농가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활동도 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꾸준한 협력을 통해 농촌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농촌 현장의 일손 부족 문제를 조금이나마 돕고자 이번 활동을 함께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이 그룹 AX 마스터 플랜에 따라 ‘전사 AI 혁신 서비스·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우리금융캐피탈

◆ AI가 견적에 상담까지…우리금융캐피탈, 전사 AX 전환 시동

우리금융캐피탈(대표이사 기동호)은 그룹 AX 마스터 플랜에 따라 ‘전사 AI 혁신 서비스·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고객, 영업, 리스크, IT 등 전 영역에서 총 16개 AX 과제를 단계적으로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고객 영역에서는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금융 서비스 구현에 집중한다. 고객 데이터와 신용정보를 연계해 개인 맞춤형 상품·차량 추천, 견적 산출, 고객 특성 분석 등을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고객 상담 체계 역시 AI 중심으로 고도화된다. 24시간 365일 대응 가능한 디지털 ARS와 셀프서비스를 확대하고 상담 데이터의 분석 및 활용 체계를 구축해 상담 품질과 고객 편의성을 동시에 높인다.

내부 업무 혁신도 병행 추진된다. 전사 지식 정보를 통합한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핵심 영역의 효율성을 높인다. 또 AI-OCR 기술을 활용해 문서 내 주요 정보를 자동으로 인식·처리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24일 입찰 공고를 시작으로 4월 중 사업자 선정을 거쳐 구축에 착수하며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연내 AI 기반 플랫폼 구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NH농협캐피탈이 전사적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추진한다. 사진은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 사진=NH농협캐피탈

◆ NH농협캐피탈, ‘ESG 에너지 절약 캠페인’ 추진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이 전사적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적인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일상 속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사내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점심시간 사무실 조명 소등 ▲불필요한 전력 사무기기 전원 관리 ▲엘리베이터 효율적 이용 등 사무실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3가지 핵심 행동 요령을 중심으로 에너지 절약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농협캐피탈은 오는 22일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 각지의 건물에서 조명을 동시에 끄는‘전국 소등행사’에도 적극 참여한다.

장종환 대표이사는 “중동사태로 인한 에너지 절약과 기후위기 대응은 기업이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비즈월드=김수식 기자 / kssme@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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