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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굿모닝! AI 리포트] 아마존, 타사 쇼핑몰 대리 구매 서비스 확대…구글...

아마존이 AI 에이전트를 통해 타사 쇼핑몰 대리 구매 서비스를 확대했고, 구글은 생성형 AI인 제미나이 기반 검색·광고·쇼핑 등 AI 기능을 확대하고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아마존, 타사 쇼핑몰 대리 구매 확대...

[굿모닝! AI 리포트] 아마존, 타사 쇼핑몰 대리 구매 서비스 확대…구글...

아마존 로고.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아마존이 AI 에이전트를 통해 타사 쇼핑몰 대리 구매 서비스를 확대했고, 구글은 생성형 AI인 제미나이 기반 검색·광고·쇼핑 등 AI 기능을 확대하고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아마존, 타사 쇼핑몰 대리 구매 확대

아마존은 '바이 포 미' 기능을 통해 회사 쇼핑몰에 없는 제품을 아마존 안에서도 대리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바이 포 미' 기능은 이용자가 새로운 쇼핑몰에 가입하거나 결제 정보를 입력하지 않아도, 아마존 AI의 요청에 따라 결제 승인을 하면 완료되는 방식이다.

앞서 아마존은 제한된 외부 쇼핑몰에만 이 기능을 적용했지만, 외부 상품 피드(목록)을 대거 지원하면서 서비스를 확대한다.

대리 구매 서비스를 확대함에 따라, 아마존은 온라인 쇼핑몰 이용객이 여러 사이트를 들어가지 않아도 아마존에서 모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다만, 아마존 타사 AI가 아마존에 접근하는 것은 제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법은 퍼플렉시티의 AI 웹브라우저 '코멧'의 자사 쇼핑몰 접근을 막아달라는 아마존의 가처분 신청 사건에서 아마존이 승소한 바 있다.

◇구글, 제미나이로 검색·광고·쇼핑 AI 사업 확장

구글이 제미나이를 통해 검색, 광고, 쇼핑 등 AI 기능을 강화하면서 광고·쇼핑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댄 테일러 구글 글로벌 광고 부문 부사장은 지난 12일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기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온라인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AI가 검색의 확장 국면을 열고 있다"며 "이용자들은 더 구체적이고, 대화형 방식으로 검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AI를 통해 마케팅 성과를 높이고, 이를 활용해 새로운 검색 기회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구글은 제미나이를 앞세워 소비자·기업용 제품 전반에 적용 중이다.

그는 "구글 검색이 연간 5조 건 이상, 구글 렌즈는 월 250억건 이상의 검색량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 중 5건 중 1건(20%)은 상업적 의도가 포함된 검색"이라고 설명했다.

테일러 부사장은 "AI 오버뷰의 경우, 200곳이 넘는 국가와 지역에서 40개 이상 언어로 제공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굿모닝경제 곽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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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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