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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군산과학X문화융합교육사업단, 2026년 5월 과학주간 행사 개최

16일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디지털메딕'의 도강호 대표가 '인공지능의 시대, 우리의 건강한 미래... 30일에는 'AI와 함께 살며, 같이 진화하기'를 주제로 의료 AI 스타트업 '인프메딕스' 김태훈 최고기술책임자(CTO)...

군산과학X문화융합교육사업단, 2026년 5월 과학주간 행사 개최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국립군산대(총장 김강주) 군산 교육발전특구 군산과학×문화융합교육사업단은 오는 16일과 30일 양일간 국립군산대 황룡문화관 및 제1학생회관에서 지역 시민과 학생들을 위한 '2026년 5월 과학주간(Science Week)' 행사를 개최한다.

군산시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시대를 주제로, 과학과 문화의 융합을 통해 미래 사회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AI와 헬스케어, 인간과 기술의 공존 등 우리 삶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16일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디지털메딕'의 도강호 대표가 '인공지능의 시대, 우리의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 이어 원예치료 전문기관 '마주보다'의 고현 소장이 진행하는 감성 원예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은 생화 테이블 리스 만들기를 통해 과학과 감성을 동시에 체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30일에는 'AI와 함께 살며, 같이 진화하기'를 주제로 의료 AI 스타트업 '인프메딕스' 김태훈 최고기술책임자(CTO)의 강연이 열린다. 이번 강연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중심으로 구성돼,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와 공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군산대 산학협력단 군산과학×문화융합교육사업단 이종민 단장은 "이번 과학주간은 강연과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과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산 시민과 학생 누구나 신청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과학 문화 확산과 미래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군산과학×문화융합교육사업단은 앞으로 청소년들이 미래 진로 탐색의 기회를 찾고, 시민들이 과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문화 체험의 장을 꾸준히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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