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23주년 군민의 날 기념 주민화합행사를 개최했다.(증평군 제공)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3주년 군민의 날 기념 주민화합행사’가 1000여명의 군민과 내빈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증평군민의 날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군 개청 23주년을 맞아 증평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기념식은 마을 이장단 풍물공연으로 시작해 지역 발전에 헌신한 군민에게 수여하는 ‘2026년 증평 군민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 군민대상은 △문화·복지 부문 임정희 △윤리·봉사 부문 이종일 △특별 부문 연효석씨가 수상했다.
군민 참여 프로그램 ‘쇼 미 더 증평’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예선을 통과한 9개 팀이 노래·댄스·악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가족 단위 참가자부터 청소년과 노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무대를 즐기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또 개그우먼 안소미씨의 축하공연과 경품추첨이 더해져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재영 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참여와 성원 덕분에 증평의 23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스마트 증평, 새로운 미래 100년을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증평 박병모 기자 news9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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