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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힘 인천 기초단체장 부평구 외 모두 확정… '현직 불패' 재확인

사진=네이버 거리뷰 캡처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평구를 제외한 10개 기초단체장 후보를 모두 확정했다. 부평구는 전략공천지로, 중앙당에서 후보를 고심하고 있다. 5일 국힘 인천시당에 따르면...

국힘 인천 기초단체장 부평구 외 모두 확정… '현직 불패' 재확인

국민의힘 인천시당사. 사진=네이버 거리뷰 캡처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평구를 제외한 10개 기초단체장 후보를 모두 확정했다. 부평구는 전략공천지로, 중앙당에서 후보를 고심하고 있다.

5일 국힘 인천시당에 따르면, 기초단체장 후보자 경선 결과 영종구에는 김정헌 현 중구청장, 제물포구에는 김찬진 현 동구청장, 미추홀구에는 현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서구에는 현 강범석 서구청장, 옹진군에는 문경복 현 옹진군수가 후보로 결정됐다. 계양구에는 이병택 제8회 지방선거 계양구청장 후보가 추천 의결됐다.

영종구에는 신성영 현 인천시의원과 조수진 전 알리안츠그룹 아시아 전략실장, 제물포구에는 박판순 현 시의원과 이종호 현 중구의원, 미추홀구에는 김종배 전 시의원, 서구에는 김유곤 현 시의원, 옹진군에는 김진성 전 부군수와 임선철 현 농어촌민박 인천지회장이 도전장을 던졌으나 모두 현직 단체장에 패했다.

앞서 지난달 25일에는 남동구에 박종효 현 남동구청장, 연수구에 이재호 현 연수구청장, 강화군에 박용철 현 강화군수의 공천이 확정됐다. 아울러 검단구에는 박세훈 전 인천시 사회수석이 추전됐다.

이번 공천에서도 현직 불패 법칙은 재확인됐다. 특히 이번 지선에서 국힘의 열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을 4년간 지키며 성과를 알려온 현직 단체장들이 비교적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번에 의결된 후보자들은 시당 운영위원회와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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