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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힘 안태욱, 전남광주특별시장 도전장…"이정현 출마 자격 없어"

실용과 합리를 바탕으로 변화를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5대 발전 비전으로 ▲문화·관광 산업 육성▲AI·반도체 등 미래산업 기반 구축 ▲서비스 산업 활성화▲농수축산업 고도화▲에너지 산업 전환 등을 제시했다.

국힘 안태욱, 전남광주특별시장 도전장…"이정현 출마 자격 없어"

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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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욱 국민의힘 전 광주시당위원장이 13일 출마 선언했다.

이정현 전 공천위원장의 무원칙 공천과 보수 비판을 직격했다.

광주·전남 민주당 독점 구조 바꾸고 5대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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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원칙 공천관리 탓에 당 상황 어려워"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안태욱 국민의힘 전 광주시당위원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같은 당 이정현 전 공천관리위원장을 정조준했다.

안 전 위원장은 13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최근 많은 어려움을 겪는 이유 중에 하나가 이정현 전 대표의 공천관리의 무원칙이 컸다"고 주장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안태욱 국민의힘 전 광주시당위원장이 13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6.04.13 bless4ya@newspim.com

이어 "어제의 심판이었던 분이 오늘의 비판을 뭉개고 내일의 선수가 되려고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직격했다.

이 전 위원장의 SNS 보수 비판 게시물을 두고는 "39년간 호남에서 보수를 지켜온 사람으로서 깊은 자괴감을 느꼈다"며 "그동안 지역에서 버텨온 정치인과 지지자들에게 큰 상처를 준 발언"이라고 말했다.

안 전 위원장은 "광주·전남에서 민주당 일당 독점 구조를 바꾸고 새로운 선택지를 만들겠다"며 "지역을 떠나지 않고 버텨온 정치인으로서 실용과 합리를 바탕으로 변화를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5대 발전 비전으로 ▲문화·관광 산업 육성▲AI·반도체 등 미래산업 기반 구축 ▲서비스 산업 활성화▲농수축산업 고도화▲에너지 산업 전환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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