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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힘 김문근 단양군수 후보, 주말 '막판 표심잡기'

6·3지방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 김문근 단양군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주말 가곡·영춘·어상천면을 잇달아 방문해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국힘 김문근 단양군수 후보, 주말 '막판 표심잡기'

▲ 국민의힘 김문근 단양군수 후보(가운데)가 30일 단양읍 거리에서 지역 주민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6·3지방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 김문근 단양군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주말 가곡·영춘·어상천면을 잇달아 방문해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30일 김 후보는 북부지역 3개면 주민들과 만나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별 발전 방향과 주요 공약을 설명하며 현장 유세를 이어갔다.

김 후보는 “지난 4년은 단양의 미래를 준비하고 성장의 토대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을 군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면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그는 “이번 선거는 단양의 방향과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책임 있는 사업 완성을 위해 다시 한번 군민 여러분의 신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재선 군수의 강점으로 행정의 연속성과 정책 추진력을 강조했다.

공약으로는 못골 신도시 개발과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미래 산업 기반 구축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군민과의 약속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며 “지난 4년 동안 그래왔듯 오직 단양의 발전과 군민의 삶을 위해 책임 있게 일 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 캠프는 오는 6월 1, 2일 코미디언 이용식과 배우 황범식이 단양을 찾아 지원 유세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양=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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