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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국토부 대광위원장, '모두의카드' 운영사 방문…"신속한 추경 집행 필요...

21일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모두의카드 시스템 운영업체인 소울인포테크를 방문해 지난 4월 통과된 추경에 따른 정산과 환급 현황을 점검했다. 대광위는 이번 추경을...

국토부 대광위원장, '모두의카드' 운영사 방문…"신속한 추경 집행 필요...

21일 운영사 찾아 추경 혜택 현황 점검

"4월 이용분부터 환급 신속·정확해야"

[서울=뉴시스] '모두의카드' 운영사 방문한 김용석 국토부 대광위원장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인 '모두의카드'의 신속한 추가경정예산 집행을 위해 시스템 운영사 현장 점검에 나섰다.

21일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모두의카드 시스템 운영업체인 소울인포테크를 방문해 지난 4월 통과된 추경에 따른 정산과 환급 현황을 점검했다.

대광위는 이번 추경을 통해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고자 시차시간대(혼잡시간 전후 1시간) 탑승 시 환급률을 30%포인트(p) 높이는 인센티브를 도입했다. 또한 국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환급 기준금액을 50% 인하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김 위원장은 이날 현장에서 모두의카드 정산·환급 시스템의 개발 현황과 운영 안정성, 이용자 대응 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김 위원장은 "고유가 상황에서 교통비 부담 완화 등 정책 효과를 국민이 즉시 체감할 수 있도록 4월 이용분에 대한 환급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추경은 중동 상황으로 인한 고유가에 대응하고 민생을 회복하기 위해 진행된 만큼 신속한 집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확대된 모두의카드 혜택이 4월 이용분부터 즉시 반영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한만큼 앞으로도 집행 현장을 세밀하게 관리해 국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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