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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국제융복합연구원, 중원대서 하계 학술 세미나

(사)국제융복합연구원이 4일 중원대 드론봇 군사학과와 공동으로 제10회 하계 학술세미나를 열었다.

국제융복합연구원, 중원대서 하계 학술 세미나

국제융복합연구원이 4일 중원대 드론봇 군사학과와 공동으로 제10회 하계 학술세미나를 열어 대한민국 대드론체계 패러다임과 국방인력 감소에 따른 군 조직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중원대학교 제공)

(사)국제융복합연구원이 4일 중원대 드론봇 군사학과와 공동으로 제10회 하계 학술세미나를 열었다.

'대한민국 대드론체계 패러다임과 국방인력 감소에 따른 군 조직 발전 방안'주제로 중원대 상생홀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연구원 학술 회원, 드론봇 군사학과 학부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에 이날 세미나에서는 국제융복합연구원장을 맡고 있는 중원대 드론봇 군사학과 박상혁 교수와 같은 학과 이광재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발표했다.

먼저 박 교수는 "드론을 탐지·식별·추적·무력화하는 일련의 방어 체계가 현행 법·제도의 정비 수준에 따라 그 실효성이 좌우된다"고 강조하며 현행 법령의 공백과 향후 정책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발제자로 나선 이 교수는 저출산과 인구구조 변화로 병역자원이 감소하면서 상비병력 규모 축소가 불가피해진 현 실태를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 교수는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병력 중심의 양적 구조에서 벗어나 간부 중심·기술집약형 조직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특히 드론을 비롯한 무인전력과 첨단 과학기술군 확대가 군 조직 발전의 핵심 과제라고 밝히며 참석자 간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2023년 10월 창립된 국제융복합연구원은 이달 현재 140여 편의 연구논문을 게재하며 괄목할 만한 학술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안보·드론·군사학은 물론 사회과학, 공학, 인문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를 아우르는 융·복합 연구를 통해 학술적 가치를 창출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융·복합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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