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체육공단)이 스포츠산업 혁신과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을 위한 ‘2026 스포츠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체육공단은 ‘2026 올해의 케이(K)-스타트업’ 창업 경진대회 예선 리그 형식으로 이번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 대상은 스포츠산업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 3년 이내 기업이다. 다만 통합 공고일인 2026년 3월 27일 기준 누적 투자유치 금액이 30억 원 이하인 기업만 신청할 수 있다.
체육공단은 서류 평가를 통해 20개 팀을 선발한 뒤 고도화 멘토링과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5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5일 오후 4시까지 스포츠부스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공모전 관련 세부 내용 역시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최종 선정팀에는 총 18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1팀에는 600만 원, 우수상 2팀에는 각 400만 원, 장려상 2팀에는 각 200만 원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2026 올해의 케이(K)-스타트업’ 통합 본선 진출 추천권도 제공된다.
통합 본선을 거쳐 왕중왕전에 진출한 팀에는 최대 5억 원의 상금과 대통령상 등이 수여되며, 대한민국 대표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후속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삼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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