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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민일보 교회건축 세미나, 제주·부산서 열린다

국민일보가 교회 리모델링과 공간 활용 방안을 다루는 교회건축 세미나를 제주와 부산에서 개최한다.

국민일보 교회건축 세미나, 제주·부산서 열린다

국민일보가 교회 리모델링과 공간 활용 방안을 다루는 교회건축 세미나를 제주와 부산에서 개최한다.

국민일보는 11월 10일 제주 영락교회와 24일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2026 국민일보 지역 순회 교회공간전략세미나’를 연다. ‘NEXT CHURCH 리모델링 A to Z’를 주제로 금융부터 공간 브랜딩, 음향·영상시설, 목회자 노후 준비까지 분야별 전문가 5명이 강연한다.

제주 세미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점심 식사가 제공된다. 부산 세미나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교회 리모델링에 필요한 순서와 준비 사항을 살펴보는 자리다.

사닥다리종합건설 나성민 대표는 ‘같은 대출인데 왜 우리 교회만 이자를 더 낼까’를 주제로 금융플랜과 대환대출을 설명한다. 같은 회사 이현정 이사는 ‘CHURCH RE’을 주제로 교회의 정체성부터 공간 전략까지 리모델링과 공간 브랜딩을 다룬다.

빛사운드 최환석 대표는 ‘우리 교회 음향, 예산은 어디에 먼저 써야 할까’를 주제로 교회 규모에 맞춘 예산 설계와 장비 선정 방법을 소개한다. 한맥아이티 박지환 이사는 ‘빔프로젝터 vs LED스크린’을 주제로 교회 예배에 효과적인 영상 시스템을 설명한다.

퍼시픽코리아 이은주 대표는 ‘은퇴 후에도 이어지는 삶, 목회자의 노후는 준비되어 있을까’를 주제로 목회자 은퇴 연금플랜을 강연한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1명에게 퍼시스 가구상품권 70만원권, 다른 1명에게 30만원권을 지급한다. 전문가 일대일 맞춤 컨설팅도 마련된다.

국민일보가 주최하고 더보아즈(+HE BOAZ)가 주관한다. 사닥다리종합건설, 기독문화선교회, 제주 영락교회, 한국 CBMC 제주지회, 기성제주직할지방회가 후원한다. 참가 신청은 행사 홈페이지(

https://nextchurc1.netlify.app/

)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전병선 선임기자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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