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걸 울산 울주군수(사진)가 국민의힘 울주군수 단수 후보로 공천이 확정돼 오는 6·3지방선거에서 연임에 도전한다.
이 군수는 26일 울주군청 프레스센터에서 공천 확정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과 통합의 길을 걸으며 오로지 울주의 미래라는 커다란 목표를 위해 모두가 단결해 원팀이 되는 모습,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이어 "우리 울주는 이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며 "인공지능(AI) 정보화 혁명 시대, 실질적인 지방시대에 돌입하면서 우리는 우리 아이가 살아갈 울주군의 미래 100년의 모습을 설계하고 그 기반을 다져야 하는 지점에 도달해있다"고 강조했다.
이 군수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 도시, 일자리 걱정 없는 경제도시, 미래를 응원하는 교육도시, 체육으로 하나 되는 건강 도시, 노후 걱정 없는 안심 도시의 5대 비전을 통해 울주의 삶과 도시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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