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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민의힘 인천시당, 기초단체장 공천 윤곽...단수 4곳·경선 6곳 확정

사진=네이버 거리뷰 캡처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후보군을 1차로 확정했다. 시당 공관위는 25일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한 뒤, 단수...

국민의힘 인천시당, 기초단체장 공천 윤곽...단수 4곳·경선 6곳 확정

국민의힘 인천시당사. 사진=네이버 거리뷰 캡처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후보군을 1차로 확정했다.

시당 공관위는 25일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한 뒤, 단수 후보자 추천 지역과 경선 지역을 의결해 발표했다.

단수 추천 지역은 총 4곳이다.

연수구에는 이재호 현 연수구청장이, 남동구에는 박종효 현 남동구청장이 각각 공천을 확정 지으며 재선 도전에 나선다.

강화군 역시 박용철 현 강화군수가 단수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검단구청장 후보에는 박세훈 전 인천시 사회수석이 추천됐다.

경선이 치러지는 지역은 영종구, 제물포구, 미추홀구, 계양구, 서구, 옹진군 등 총 6곳이다.

영종구에서는 김정헌 현 중구청장과 신성영 현 인천시의원, 조수진 전 알리안츠그룹 아시아 전략실장이 3파전을 벌인다.

제물포구 역시 김찬진 현 동구청장과 박판순 현 시의원(비례), 이종호 현 중구의회 의장이 경선을 치른다.

미추홀구는 김종배 전 시의회 예결위원장과 이영훈 현 미추홀구청장이, 계양구는 이병택 전 계양구청장 후보와 조동수 전 계양구의회 의장이 맞붙는다.

서구는 강범석 현 서구청장과 김유곤 현 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서3)이 경선 대상자로 선정됐다.

옹진군은 김진성 전 부군수, 문경복 현 군수, 임선철 현 농어촌 민박 인천 지회장이 경합한다.

경선 일정은 오는 27일 후보자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선거운동 기간은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이며, 내달 1일과 2일 양일간 경선을 거쳐 최종 후보를 가릴 예정이다.

공관위에서 의결된 후보자들은 앞으로 시·도당 운영위원회와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후보로 확정된다.

국민의힘 제9회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공천 후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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