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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국민대,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와 협력 확대

국민대학교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손잡고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등 첨단기술 분야의 인재양성과 산학협력 확대에 나선다.

국민대,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와 협력 확대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인재양성·산학협력 추진

대학 간 교류서 정부 차원 네트워크로 확장

국민대학교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손잡고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등 첨단기술 분야의 인재양성과 산학협력 확대에 나선다.

국민대는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등 첨단기술 분야의 교육·연구와 산학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은 지난 17일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에서 체결됐다. 이는 지난 10일 자몰 틸로예비치 마흐수도프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차관의 국민대 방문을 계기로 논의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한 것이다.

양측은 한국의 첨단산업 역량과 우즈베키스탄의 디지털 전환 정책을 연계해 대학·정부·산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을 발굴하기로 했다. 첨단기술 분야 전문인재 양성, 교육·연구 교류,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국민대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정보기술대학교(TUIT)와 이어온 협력을 정부 차원으로 확대한 성격도 있다. 국민대는 지난 10일 TUIT와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 교육 및 산학협력 협정을 맺었다. 앞서 2024년에는 국제학술대회 ‘ICISCT 2024’를 공동 주관했다.

정승렬 총장은 “교육과 연구를 넘어 산업 현장까지 연결되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양국의 미래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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