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열린 대전시와 대만 가오슝시의 'TWIN CITY FORUM'에서 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이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국립한밭대
국립한밭대는 최근 대만 가오슝시에서 대전시와 가오슝시간 'TWIN CITY FORUMS(쌍둥이 도시포럼)'를 공동 개최하며 교류와 협력을 강화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도시 전문가와 국립한밭대, 국립가오슝대 교수들이 참여해 스마트 도시개발, 반도체 및 첨단산업 발전, 인재양성, 산학협력, 탄소중립 지속가능성 등의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
국립한밭대 대표단은 대만 국립가오슝대를 방문해 학생교류 프로그램 확대 등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오용준 국립한밭대 총장은 발표자로 나서 '과학과 기술을 통한 도시혁신'을 주제로 대전의 산·학·연 협력모델과 사례를 공유했다.
오 총장은 "대학은 인재양성은 물론 지·산·학·연 협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도시혁신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며 "이번 포럼에 참여한 반도체패키징 부문 세계 1위기업인 ASE와의 협력관계를 통해 학생들의 공동 인턴십 및 교원들의 공동연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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