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국립한국교통대(총장 윤승조)는 지난 5월 5일, 음성군 설성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24회 음성 어린이날 한마당 큰잔치'와 연계해 지역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AI 에듀테크 미래기술 체험 프로그램 '찾아가는 AISW 미래학교(이하 프로그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국립한국교통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기술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AI/모빌리티 기반 미래교육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미래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참여형/실습형 콘텐츠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육적 접근성과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먼저, AI 드론의 기본 구조와 비행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조작해 보는 실습형 활동으로 모빌리티 중심 미래기술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드론의 작동 방식과 디지털 제어 기술을 체험하며 미래 산업 기술의 실제 활용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미래기술 체험에서는 태양전지 기반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와 IoT 기술이 일상 속에서 활용되는 방식을 체험 중심으로 소개했다.
현장에는 '2026 에듀이음 서포터즈' 학생들도 참여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안내와 소통 활동을 지원하며 프로그램 운영에 활기를 더했다.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김인숙 원장은 "미래교육은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누구나 새로운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 중심 AI 디지털 포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친근하게 이해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3차원 하이플렉스 기반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구축해 공교육 AX/DX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AI 에듀테크 기반 체험/실습형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AI 디지털 포용교육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국립한국교통대 음성군 어린이날 축제서 '찾아가는 AISW 미래학교' 운영…시민과 함께하는 AI 미래교육 확산 /사진=국립한국교통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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