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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립창원대학교 교원창업 기업 큐젠, '딥사이언스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딥사이언스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기초과학 기반의 고난도 원천기술을 인공지능(AI), 로봇, 이차전지 등 첨단기술과 융합해 고부가가치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것을...

국립창원대학교 교원창업 기업 큐젠, '딥사이언스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전국 3개 기관 선정 과제…3년간 16억3,500만 원 규모 사업 수행

국립창원대학교는 13일 교원창업 기업이자 국립창원대기술지주(주)의 자회사인 주식회사 큐젠(대표 김석호, 심기덕)이 ‘2026년 딥사이언스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딥사이언스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기초과학 기반의 고난도 원천기술을 인공지능(AI), 로봇, 이차전지 등 첨단기술과 융합해 고부가가치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전국에서 3개 기관만 선정하는 과제로, 이번 성과는 국립창원대의 기술사업화 역량과 교원창업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주식회사 큐젠은 이번 선정으로 3년간 총 16억3,5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 중 정부지원금 13억7,500만 원, 기관부담금 2억6,000만 원이 투입되며, 향후 3년간 기술 검증, 시제품 제작, 실증, 시장 진입까지 전주기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호 대표(국립창원대 GAST-기계공학대학 학장·에너지기계공학과 교수)는 “해외 인프라 및 외산 클라우드 제어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는 K-Quantum 냉각 플랫폼 기술을 개발해 양자 기술 주권 확보와 인프라 독립을 이루고, 대학의 원천기술을 상용 모델로 도약시키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박종규 국립창원대기술지주(주) 대표이사(연구산학부총장)는 “대학의 연구성과가 실제 산업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화 지원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립창원대학교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김석호 교수의 기술 고도화는 물론, 대학이 보유한 기술이 WOLF Campus와 연계해 기술이전과 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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