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가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도립남해대학과의 통합을 공식화하며 창원·거창·남해·사천을 잇는 4개 캠퍼스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 국립창원대는 13일 통합대학 출범식을 열고 교육부, 경남도와 함께 지역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이행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통합을 통해 국립창원대는 방산, 원자력, 스마트제조 등 국가 전략 산업에 특화된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전국 최초로 4년제 일반학사와 2년제 전문학사를 병행하는 '다층학사제'를 도입해 현장 맞춤형 기술 인재부터 석·박사급 고급 인력까지 폭넓게 양성할 계획이다.박민원 총장은 이번 구조 혁신을 통해 대학과 지역의 역량을 일치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학 측은 LG전자와 협력해 2027년 개소를 목표로 냉난방공조(HVAC) 연구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기계 및 AI 분야의 산학 연구와 인재 양성 거점을 마련할 방침이다.
국립창원대, 도립거창·남해대와 통합 출범… '4개 캠퍼스' 시대 개막
한편, 대학 측은 LG전자와 협력해 2027년 개소를 목표로 냉난방공조(HVAC) 연구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기계 및 AI 분야의 산학 연구와 인재 양성 거점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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