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2시 30분 박물관 마당서 개최
행사 포스터. /국립진주박물관
국립진주박물관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함께 2026 박물관문화향연 ‘나의 박물관(MYSEUM): 타악’ 공연을 오는 31일 오후 2시 30분 국립진주박물관 마당에서 연다.
‘나의 박물관(MYSEUM)’은 ‘나의 고향, 나의 지역에 있는 국립박물관’이라는 의미를 담은 공연으로, 지역 국립박물관의 전시와 문화유산을 타악 공연과 연계해 박물관의 역사와 문화를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전 공연에는 ‘타악집단 일로’가 출연해 강렬한 타악 연주와 다양한 시각적 요소를 결합한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본 공연에는 ‘추리밴드’가 나서 전통예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음악을 들려준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야외 공연 관람객을 위해 현장에서 돗자리를 배부한다. 우천 시에는 박물관 강당으로 장소를 변경해 진행한다.
/허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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